락까페벙개10시이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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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201 Vote: 9 )

흐음..

10시 이후엔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던거 같다.

아처가 아래에 썼지만, 좌르륵 일어난 후 그때부터 남은
사람들은 소주를 먹기 시작했는데... 나와 선웅이, 성훈
이, 글구 무아(장진)가 열심히 먹다가..

난 별루 안먹었는데 이때부터 무아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 엄청난 주량, 과연 술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
이 생기다가... 하여튼 여기서 그 이야긴 접고..(궁금하
지롱?)

잠시후.. 선영이하구 정준이가 왔다. 둘이 집에 MT 간다
구 거짓말을 했다나 모라나.. 근데 정말 둘은 다정 하단
말이야.. 올때두 같이 오더니 화장실두 같이 간다 이거
쥐??? 두고보자.. (우두둑~)

하여튼 그렇게 와서 있다가.. 11시 경에 되니까 무아가
맛이 간 듯 했다. 정준이가 무아에게 한 말,

" 너 좀 말이 꼬인다. "

그랬다. 그때 무아는 거의 꼬인 상태였는데...

바야흐로.. 이제부터 최악의 상황으로 들어가는데..

# To be Continued...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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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