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까페벙개10시이후후기 작성자 kokids ( 1996-06-09 08:07:00 Hit: 201 Vote: 9 ) 흐음.. 10시 이후엔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던거 같다. 아처가 아래에 썼지만, 좌르륵 일어난 후 그때부터 남은 사람들은 소주를 먹기 시작했는데... 나와 선웅이, 성훈 이, 글구 무아(장진)가 열심히 먹다가.. 난 별루 안먹었는데 이때부터 무아가 장난이 아니었다. 그 엄청난 주량, 과연 술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 이 생기다가... 하여튼 여기서 그 이야긴 접고..(궁금하 지롱?) 잠시후.. 선영이하구 정준이가 왔다. 둘이 집에 MT 간다 구 거짓말을 했다나 모라나.. 근데 정말 둘은 다정 하단 말이야.. 올때두 같이 오더니 화장실두 같이 간다 이거 쥐??? 두고보자.. (우두둑~) 하여튼 그렇게 와서 있다가.. 11시 경에 되니까 무아가 맛이 간 듯 했다. 정준이가 무아에게 한 말, " 너 좀 말이 꼬인다. " 그랬다. 그때 무아는 거의 꼬인 상태였는데... 바야흐로.. 이제부터 최악의 상황으로 들어가는데.. # To be Continued...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910 [까미..] 추전이당... gssilver 1996/06/09155 909 [까미..] to 아처 1837 gssilver 1996/06/09204 908 (아처) to 성검 1842 achor 1996/06/09201 907 [소드] 질문... 성검 1996/06/09195 906 [소드] 나두 긴 글 한번 써 볼까나... 성검 1996/06/09149 905 (아처/비밀공개] 월드컵 한일공동유치에 관하여... achor 1996/06/09182 904 (아처) 1837에 이어서... achor 1996/06/09208 903 (아처) 1832에 관하여... achor 1996/06/09151 902 (아처) to 바부전경 1836 achor 1996/06/09216 901 to 바보아추워 테미스 1996/06/09201 900 [까미..] 삭제했당... gssilver 1996/06/09207 899 (아처) to 정경 1831 achor 1996/06/09203 898 (아처) to 진형 1832 achor 1996/06/09179 897 *** 삭제된 내용이래 *** gssilver 1996/06/09206 896 누가자꾸 01410찍나아~ 테미스 1996/06/09210 895 락까페벙개10시이후(2) kokids 1996/06/09182 894 락까페벙개10시이후후기 kokids 1996/06/09201 893 안락사와 존엄사 충족 조건..... asdf2 1996/06/09213 892 [호겸]친구의 고향귀환을 축하합니다... asdf2 1996/06/09204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