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나두 긴 글 한번 써 볼까나... 작성자 성검 ( 1996-06-09 10:42:00 Hit: 152 Vote: 1 ) 뭐.. 에디터로 쓰는게 아니니 아주 길거나, 심오한 내용은 못 담겠고... 단지 잡담이지 뭐... 우선, 진형아... 사랑은 행복한 몇초를 위해 쓰라린 몇백시간을 이겨내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고통을 싫어하는 나로써는 어쩌면 사랑이 어려울 지도 모르지만... 그 아이와 그 아이 남자친구와 삼각 관계가 될만큼 우리가 나이가 많은건 아니잖아 적어도 아직은 20살이기에... 여유를 가지고... 그래... 여유... 그게 좋은것 같다... 차근차근 그애의 호감을 사는것으로 부터 출발해봐.... 급히 먹는 밥은 체하는 법인데... 맞나?? 요즘 칼사사 게시판에 오는것이 별로 재미가 없는것은 왜일까?? 글 수로는 아래 ACT보다 적어진거 같던데... 참여도가 적어서 그런가? 하긴, 나만해도 별로 글을 안 쓰는 편이 되어 버렸군... 그래도 하루에 2개 이상씩 쓰는데... 어제 무아의 취한(추한?) 모습을 못 봐서 안타깝지만.. 더이상 자금 사정때문에 핍박받는 생활이 싫어서 앞으로는 집 구석에 코박혀서 오락이나 해야 겠다...(공부는 하기 싫고...) 참, 윤경이 다시 가입한거 축하해야 하나?? 그럼 축하 아처야, 정경아, 나두 01410 받았는데... 그게 접속하라는 뜻이었군... 아래 경원이 글을 보니 고향에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부다...부러버라잉... 음... 자꾸 횡수가 되기 전에 글을 줄여햐 하나? 좀 있으면 과외 할 애가 온댔는데.... 빨랑 세수나 해야 겠다... ps: 바부 아처가 진형이랑 싸웠나?? 눈치가 그런데... ps2: 글 솜씨가 없어서인지 더이상 니네들 글 못 따라가겠다. 어렸을 때는 글짓기 대회에서 상도 받고 그랬던 내가 글 쓰는거 땜에 머리 싸매고 있다니.... 거의 포기 상태지롱... 본문 내용은 10,4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6 26807 [롼 ★] 이오십너....나뻐. elf3 1999/02/23151 26806 [지니] 졸업앨범을 보는데 mooa진 1999/02/25151 26805 [롼 ★] 엠티. elf3 1999/03/27151 26804 [수민] 쭈니. elf3 1999/04/01151 26803 [롼 ★] 내가 왜 넘한거야? elf3 1999/05/20151 26802 [주연] 으하하하. kokids 1999/06/15151 26801 [법진군] 아래 win5 1999/07/03151 26800 [롼 ★] busy. elf3 1999/07/04151 26799 [블루힙합] 냐하핳....겜방이? 뿌아종7 1999/07/06151 26798 [현주] 현주는 살아있다. -_-; alfredho 1999/07/26151 26797 [지니] 시끄럽게 mooa진 1999/08/14151 26796 [시사] 물러서기 ziza 1999/09/06151 26795 [정영] 가을의 휴가 2 kkokko4 1999/09/13151 26794 [필승] 쭈니야~~~ 이오십 2000/06/16151 26793 [소드] 나두 긴 글 한번 써 볼까나... 성검 1996/06/09152 26792 날 아는 모든 사람에게. kokids 1996/06/11152 26791 [야사공순]내가 자주 가는 곳 mooa진 1996/06/11152 26790 [소드] 질문 성검 1996/06/12152 26789 [가짜푸름]엠티... 다맛푸름 1996/06/12152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