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만화책번개 후기 작성자 achor ( 1997-01-09 07:22:00 Hit: 151 Vote: 1 ) * 으... 지난 번개 후기를 내가 왜 쓰려구 하는쥐... 원~ 졸려 죽겠는데... 그래두 모... 시작을 했으니 써야쥐... 으휴~ 간단히 사건만 적을께... ^^* 아처는 칼 이른 11시에 갈려구 했는데~ 흑... 자다가 일어나 보니~ 헉!!! 14시!!! achorous하게 쫌 꾸물적대다가 친구(같이 잤음)가 나간다구 해서 귀찮쥐만 그냥 같이 따라 나섰쥐... 모~ (아웅 졸려~ 으휴~ 이거 쓴 담에 어제 영화번개 후기두 써야하는데~ /.) 어쨌든 신림역 갔는데~ 이 색/골/ 수민이 가는 길을 자세히 안 적어놔서~ 으으... 마구마구 헤메다가 겨우 갔당~ 갔더니~ 읔~ 만두를 다 먹어!!! 으이씽~ 잼없는 '붉은매'를 의지로 다 읽구... (정말 잼없는데 원래 읽던 거였거덩~) 글구 쫌 보니깐~ 헥~ 11시~ 그전에 성훈, 하녕, 다미가 갔구... 11시 쯤 선웅과 나왔쥐... 모~ 후기 끝이당~ (읔... 정말 썰렁한 후기가 됐군~) 어쨌든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괜찮은 번개였당~ (으... 아직두 졸려~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6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6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4 26959 (영냉이) 엉엉엉엉 .. ab 번개후기 투에 관하여.. vz682118 1997/01/09151 26958 [타락] 밥팅 영재..--; godhead 1997/01/09151 26957 [미지] 살에 관한 슬픈 사연.. sosage 1997/01/10151 26956 (영냉이) 뿌요뿌요.. vz682118 1997/01/10151 26955 [미지] 고스트 맘마를 보고... sosage 1997/01/10151 26954 [나뭐사죠] 순대촌벙개후기닷././ 전호장 1997/01/12151 26953 (아처) 도배선언 achor 1997/01/15151 26952 [미지] 뿌요뿌요 다시한 번 작살!!! sosage 1997/01/17151 26951 [경민/꺽정] 드뎌 백업씨디가 내손안에..*^^* k1k4m49 1997/01/19151 26950 == 아웅... aram3 1997/01/20151 26949 (아처) 때론... achor 1997/01/23151 26948 [비회원/fe]나중에........ andy5 1997/01/24151 26947 (아처) to 진호 achor 1997/01/25151 26946 [필승] 겨울엠티후기 #3 이오십 1997/01/29151 26945 == 이번 엠티를 통해서... aram3 1997/01/29151 26944 (아처) 편지 2 achor 1997/01/30151 26943 [이슬이] 오늘도 눈이 오네....^^; 고대사랑 1997/01/31151 26942 [필승] 아치매 아빠따라 일하구 와따> 이오십 1997/02/03151 26941 [CHOCOLATE] 뿌할.. neko21 1997/02/03151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