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만화책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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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1 Vote: 1 )

* 으... 지난 번개 후기를 내가 왜 쓰려구 하는쥐... 원~
졸려 죽겠는데... 그래두 모... 시작을 했으니 써야쥐... 으휴~
간단히 사건만 적을께... ^^*

아처는 칼 이른 11시에 갈려구 했는데~
흑... 자다가 일어나 보니~ 헉!!! 14시!!!
achorous하게 쫌 꾸물적대다가 친구(같이 잤음)가 나간다구 해서
귀찮쥐만 그냥 같이 따라 나섰쥐... 모~

(아웅 졸려~ 으휴~ 이거 쓴 담에 어제 영화번개 후기두 써야하는데~ /.)

어쨌든 신림역 갔는데~
이 색/골/ 수민이 가는 길을 자세히 안 적어놔서~ 으으...
마구마구 헤메다가 겨우 갔당~
갔더니~ 읔~ 만두를 다 먹어!!! 으이씽~

잼없는 '붉은매'를 의지로 다 읽구... (정말 잼없는데 원래 읽던 거였거덩~)
글구 쫌 보니깐~ 헥~ 11시~

그전에 성훈, 하녕, 다미가 갔구...
11시 쯤 선웅과 나왔쥐... 모~

후기 끝이당~ (읔... 정말 썰렁한 후기가 됐군~)
어쨌든 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괜찮은 번개였당~

(으... 아직두 졸려~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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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