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 하나를 남겨야쥐~~~ 작성자 맑은햇빛 ( 1996-06-10 18:52:00 Hit: 187 Vote: 4 ) 아처에게 하루에 글 하나씩 올리기로 약속한 것이 대뇌에서 기억됨으로 인 하여 대뇌의 운동령의 명령이 내 운동신경을 타고 왼손의 약지에 전달됨으 로 인하여 w 버튼을 누르고 말았군. 일단 w를 누르면 뭔가 쓸말이 생길것 같았는데 할 말이 없군. 암튼 지금 아프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난다. 영어 프로젝트땜에 3일밤을 꼬박 새우고 무리했더니 금방 병이 났다. 이론~~~ 머리는 띵하구, 생각에 혼동이 오는군... 암튼 오늘도 글하나를 남겼다는데 기쁨을 금치 못하겠다. 본문 내용은 10,4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7130 [소드] 환영 호겸 성검 1996/06/10162 27129 [필승]환영 호겸 이오십 1996/06/10211 27128 [소드] 으.. 더워 성검 1996/06/10188 27127 [소드] 아래 이뿌지?? 성검 1996/06/10207 27126 개구리해부!!! 테미스 1996/06/10199 27125 `오늘도 글 하나를 남겨야쥐~~~ 맑은햇빛 1996/06/10187 27124 [까미..] 왠 정전... gssilver 1996/06/10207 27123 [까미..] 하하.. 해결(?)되었다.. 쪽팔리지만.. gssilver 1996/06/10160 27122 천리안은 부르주아들이 쓰는거 아냐!! 테미스 1996/06/10208 27121 우아..내일 전산시험. 테미스 1996/06/10202 27120 잉굴리쉬채팅에서 만난 어떤 남자! 테미스 1996/06/10189 27119 얼렁 결혼해야쥐!!!!!! 테미스 1996/06/10205 27118 누가 내 삐삐에 장난쳐, 자꾸우우우우우~ 테미스 1996/06/10180 27117 아처는 집에 안들어오냐? 테미스 1996/06/10210 27116 비가오면 차암 좋~겠어~~ 테미스 1996/06/10204 27115 세상사는게 즐거버~ 테미스 1996/06/10183 27114 우히히히히~ 퀴즈미팅 나가야쥐! 테미스 1996/06/10202 27113 [까미..] 이그 통 중 이여!!! gssilver 1996/06/10215 27112 [까미..] 마지막으로 쓰는 글....... gssilver 1996/06/1021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