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때론...

작성자  
   achor ( Hit: 151 Vote: 1 )

때론
뜨거운 물병을 잡고 있을 수 있다거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견디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며 공감하는 바이다.

ps. 그 까마귀를 가장한 병아리말이야~
그 장난감을 꼭 안구 있었을 때 얼마나 귀여웠었는지 아니?
다시 찾아 봐야쥐~ --;
으이씽~ 예전에 선웅이가 빨아서리~
털이 다 뭉쳤던 걸루 기억하는데~
선웅! 책임져랏!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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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