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작성자 kokids ( 1996-06-11 05:08:00 Hit: 202 Vote: 3 ) 1월달부터 가슴앓이가 있었는데 지금 여름이 다 되었는데도 그 가슴앓이는 그칠 줄을 모른다. 약을 지속적으로 먹어도 똑같고, 언제나 똑같고, 언제나 아 프고, 언제나 미어지는 듯 아파오고.. 나에게 찾아온 다른 것들보다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건 지 금의 내 현실인 듯. 현실 하나 보고 산다는 거 그렇게 가슴 아픈 건데.. 그래도 현실을 무시할 수 없어 가슴만 아픈데. 비슷한 성질의 물체끼리 잡아당기고, 똑같은 부류의 사람끼 리 모인다고 했던가. 누가 그런 현상을 끼리끼리 모인다고 이야기했을꼬. 똑같은 그 사람, 그 모습. 어쩜 그리도 똑같은 걸까.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27092 [야사공순]어떤이야기.. 모꼬지? mooa진 1996/06/11158 27091 [야사공순] 어떤이야기.. 술이라... mooa진 1996/06/11156 27090 [야사공순]정경이... 읽음을... mooa진 1996/06/11211 27089 [야사공순]정준이하구 현주하구 mooa진 1996/06/11185 27088 [야사공순]으... 제발 도배는 mooa진 1996/06/11158 27087 [야사공순]선웅이하구 성훈이하구 mooa진 1996/06/11112 27086 [야사공순]호겸 환영 mooa진 1996/06/11199 27085 [야사공순]아 요즘 넘 아프다 mooa진 1996/06/11162 27084 [야사공순]새벽에 속임수 mooa진 1996/06/11158 27083 (아처) to 명환 1956 achor 1996/06/11201 27082 [야사공순]도데체 난.... mooa진 1996/06/11206 27081 [공지] 사사인삐록 - 6월11일 현재 achor 1996/06/11213 27080 [실세twelve] 칼사사인들에게 쓰는편지.. asdf2 1996/06/11202 27079 (아처) 아래 빈칸인 사람~ achor 1996/06/11209 27078 [보.자.기.짱] 칼사사여러분께 드리는 글 응통96 1996/06/11157 27077 별로 기분 좋지 못한 새벽. kokids 1996/06/11155 27076 가슴앓이 kokids 1996/06/11202 27075 옛날 이야기 kokids 1996/06/11160 27074 눈물 kokids 1996/06/11201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