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오늘벙개는.... 작성자 이오십 ( 1996-06-12 23:49:00 Hit: 152 Vote: 9 ) 지배와서 삐를 보니깐 성훈이한테서 삐가 와떠군 지금 설대아핀데 올라면 빨리 오라나? 그러면서 삐를 치라구... 삐를쳔는데 깜깜 무소식 그래서 이번엔 아추워한테... 근데 또 깜깜무소식 에잇! 사나이 서눙이가 이깠일로 물러설소냐? 다시 성훈이한테 삐를..... 이번에는 전화가 오더군 근데 오잉? 혀가 꼬부라젼네? 이좌시기 취해꾼 여하튼 '그날'에 가서리 삐를 또 쳐따 근데 또 안나와 에잇! 이번엔 3명한테 한꺼번에././ 드뎌 뿌빠가 오더군 채플린에 가니깐 신입생 한명과 경원,서녕,아춰,성훈,뿌빠가.... 성훈이는 완조니 가떠구먼..... 여하튼 몇마디하구선 헤어졌다. 근데 성훈이 이누미 버스를 탄는데 그게 만는건지 모르겄다. 또 무아처럼 원양어선타는건 아닌지...... ~ ~ ~I MISS YOU~ ~ ~ 본문 내용은 10,4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4 26788 [필승]오늘벙개는.... 이오십 1996/06/12152 26787 (아처) 글을 수정하고... achor 1996/06/14152 26786 [가짜푸름]9분의 6 다맛푸름 1996/06/14152 26785 (아처) 칼사사의 힘 achor 1996/06/14152 26784 [소드] 카악.... 성검 1996/06/14152 26783 About a Girl lhyoki 1996/06/15152 26782 [소드] 우끼는군 성검 1996/06/16152 26781 중하야 왜그러니? lhyoki 1996/06/16152 26780 저의 예술에대해 여러분의의견을 듣고자합니다 lhyoki 1996/06/17152 26779 (아처) 오늘 순대 번개 achor 1996/06/17152 26778 [까미..] 오랜만~~ 흐흐.. 방학이군.. gssilver 1996/06/18152 26777 (아처) 가슴에 와 닿는군! achor 1996/06/19152 26776 (아처) to 현룡 2828 achor 1996/06/19152 26775 (아처) 지금 생각해 보니.. achor 1996/06/19152 26774 (아처) 회칙 1차 개정 achor 1996/06/20152 26773 오랜만의 예술.. lhyoki 1996/06/20152 26772 (아처) 으이구~ 성훈! achor 1996/06/21152 26771 [기생정민] 아아...터보라... jeffu 1996/06/21152 26770 오눌은 좋은 날 zizy 1996/06/22152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