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오늘벙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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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52 Vote: 9 )

지배와서 삐를 보니깐

성훈이한테서 삐가 와떠군

지금 설대아핀데 올라면 빨리 오라나?

그러면서 삐를 치라구...

삐를쳔는데 깜깜 무소식

그래서 이번엔 아추워한테...

근데 또 깜깜무소식

에잇!

사나이 서눙이가 이깠일로 물러설소냐?

다시 성훈이한테 삐를.....

이번에는 전화가 오더군

근데 오잉?

혀가 꼬부라젼네?

이좌시기 취해꾼

여하튼 '그날'에 가서리 삐를 또 쳐따

근데 또 안나와

에잇!

이번엔 3명한테 한꺼번에././

드뎌 뿌빠가 오더군

채플린에 가니깐 신입생 한명과

경원,서녕,아춰,성훈,뿌빠가....

성훈이는 완조니 가떠구먼.....

여하튼 몇마디하구선 헤어졌다.

근데 성훈이 이누미 버스를 탄는데

그게 만는건지 모르겄다.

또 무아처럼 원양어선타는건 아닌지......




~ ~ ~I MISS YOU~ ~ ~


본문 내용은 10,4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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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