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多合 2

작성자  
   achor ( Hit: 584 Vote: 74 )

으그으그~
너 경원이!
니가 사라져두 안 말림~ 쿠쿠!
몇 시간이나 됐다구 컴백이냐~
캬캬~

글구 다들 무적을 쓰는데~
진정한 무적은 이 두목 뿐이닷!
빠샤~

글구 우리 분위기 살려보자~
호겸이 말대루 우리 처음 시작할 때
그 적극성과 열의를 살려보자~
그래두 다행인 것은 아직두 많은 사사인들이
하루에 한 개의 글이라도 올리고 있다는 사실!
앞으로도 계속 그러기를...

여러분!
아직 한 번의 글도 올리지 않은
오상준(rumble3) 군에게
memo rumble3 칼사사에 글 좀 써!!!
란 도배를 합시다.
알았죠?
동기사랑~ 무적두목~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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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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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