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 싶은 칼라친구들..
거의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1시정도구
이것저것하다보면 2시에 자구
다시 아침에 6시경에 일어나서 학교가구..
뭐 이런생활의 반복이다 보니깐..
통신을 단기유보했다..
열심히 공부 하구 있구..
열심히 반쪽도 찾구 있꾸..
(누가 나 소개팅좀 해주라...진짜루..)
어디 부탁할때가 칼사사 밖에 없다..
어른이 되어가는걸 내가 느낀다..
아직까지 몸이 그렇게 좋은편은 못되구..
29일에 친구 만나러 대학로 가는데..
번개있음 얼굴이라도 봐야겠다..
조만간 학부 실험생이되면 더 바빠질꺼구..
그전에 반쪽 찾아놔야지..
그럼 잘지내구...
이 아이디 주인이 비번바꾸지 않는다면
가끔 들어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