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으으윽..힘든 하루가 저물어 간다.. 작성자 전호장 ( 1997-04-20 20:15:00 Hit: 134 Vote: 1 ) 후음...오늘 첫사랑 마지막회를 보겠다는 기쁨아래 집에 돌아왔더니.. 아버지가 내 방의 테레비를 압수해 갔더군...--; 나는 가능한 아버지 계실때는 방에 콕 쳐박혀 있는 스타일이라.. (이것도 스타일인가?) 첫사랑 보기도 글른 듯 하다...--; 오늘은 교리 수업도 그렇고 정말 빡빡하게 돌아갔다.. 시청각교육을 중등부가 통합해서 하기로 했는데.. 니미럴 비디오를 안 빌려 놓은 것이 아닌가? 결국 나는 미사도 못보고...비디오 빌리러 이리저리 뛰어나녀야 했다. 바뜨... 아침에 비디오 가게가 열렸을리 만무하지..--; 결국 딴 성당으로 가서 아는 분한테 비디오를 빌려왔쥐... 이건 완죤히 007작전을 방불케 했다.. 지금...비디오를 빌렸다.. 택시로 긴급 공수 하겠다..오버.. 으... 어째쨌든 정말 힘든 하루였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1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0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0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8080 [STS.] 에고 ...!!! 노느니 1996/12/24119 2807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20 28078 [필승] 란희야 행복해지는 방법 말이야 이오십 1998/06/27120 28077 [svn] 새해 복 많이들 받아요~~ aram3 1998/01/28121 28076 [영계] 끄악~~시험 망쳤당!!! sosage 1996/10/16123 28075 [미지] 번개날짜말이쥐... sosage 1997/01/05125 28074 [코알라칠칠]하하하~~~ 영재야~~~~~보거라.. andy5 1996/11/12128 28073 [가시] 갑자기.... thorny 1997/10/20128 28072 [돌삐] 바람의 나라 시작하다 dolpi96 1999/06/25128 28071 [>< 타락] 유꼬와 그의 친구들의 말에 대해 godhead 1997/02/06129 28070 [짭짤~*] 1998년 2월 12일 rhee77 1998/02/08129 28069 [명환]난 무적 씨오렌~ 다맛푸름 1996/07/01133 28068 [이슬이] 선영 진짜 축하!!! 고대사랑 1997/01/21133 28067 [스고이조.경인군]얘들아..안녕... ever75 1997/02/25133 28066 [돌삐] 아처..... dolpi96 1998/06/10133 28065 [?CHOCOLATE] 영원 neko21 1997/01/09134 28064 [영재] 으으윽..힘든 하루가 저물어 간다.. 전호장 1997/04/20134 28063 (아처) Hotel California achor 1996/11/20136 28062 [필승] 외모 컴플랙스 이오십 1997/02/07136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