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무너지는가. 칼사사. 작성자 achor ( 1996-06-15 16:22:00 Hit: 212 Vote: 5 ) 정말 모든 것들이 날 미치게 한다. 난데없이 탈퇴하겠다는 소리를 하질 않나, 충분한 의견 교환도 없는 상태에서 독립을 주장하질 않나. 초기 화목했던 칼사사 멤버들은 다들 잠적해 가고, 새로운 칼사사 멤버들은 아직 충분히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렇게 칼사사는 두달도 못 넘긴 채 쓰러져 간다. 또한 내 힘 역시 떨어져 간다. 말할 수없는 무엇이 가슴을 억누른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26826 어느 학고맨의죽음 lhyoki 1996/06/15169 26825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4 26824 불타는 향학열. kokids 1996/06/15152 26823 Sensitive. kokids 1996/06/15190 26822 (아처) 우헐헐헐~ achor 1996/06/15159 26821 [실세twelve]음 호겸이가 아직연락이없군 asdf2 1996/06/15198 26820 오늘도 설마 ? lhyoki 1996/06/15160 26819 [실세twelve] 비밀많은 칼사사 asdf2 1996/06/15155 26818 [실세twelve] 중하 경원 지금 시험치어감 asdf2 1996/06/15173 26817 (아처) 설마... 주니! achor 1996/06/15160 26816 (아처) DREAM CONCERT II'96 achor 1996/06/15161 26815 (아처) to 성훈 achor 1996/06/15201 26814 (아처) 가티 achor 1996/06/15158 26813 (아처) to 현주 2500 achor 1996/06/15529 26812 아처 2524 lhyoki 1996/06/15154 26811 [실세twelve] 중하의 미적분시험 asdf2 1996/06/15177 26810 [실세twelve] 으그으그 호겸이.... asdf2 1996/06/15190 26809 (아처) 무너지는가. 칼사사. achor 1996/06/15212 26808 [실세twelve] 다들자중해 asdf2 1996/06/15161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