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에잇~ 비싸군.. 작성자 이오십 ( 1997-06-21 14:19:00 Hit: 145 Vote: 3 ) 이빨이 몽땅 망가져 버렸다.. 중학교때.. 신경치료 하다가 중도에 그만 두었는데.. 그때의 상처가 지금 너무나 커졌어... 지금 이빨의 이곳저곳을 청소하는데.. 약 100만원의 돈이 든데....엉엉엉~ T.T 그렇다구 해서 이빨두 하루에 수십번 닦는데.. 왜 이런일이 생겨야 하는거야..내게.../. 어디서 돈을 벌어 이빨을 치료해야하나...흑흑.. 본문 내용은 10,1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3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3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4837 [꺽정] 에잇~ 비싸군.. 이오십 1997/06/21145 14836 [ ]게시판의 글들이.. gokiss 1997/06/21146 14835 (아처) mania achor 1997/06/21151 14834 (아처) 벌거숭이 achor 1997/06/21220 14833 [스마일?] 거부가 아니네..? 영냉이 1997/06/21155 14832 [스마일?] 다합해서~ 2 영냉이 1997/06/21149 14831 [꺽정] 에잇~ 못가겐네.. 이오십 1997/06/21200 14830 [^^정]취하는 중의 말. alltoyou 1997/06/21203 14829 [수민] 트래인스포팅 전호장 1997/06/21147 14828 [수민]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 전호장 1997/06/21202 14827 [수민] 스트리트파이터 47승. 전호장 1997/06/21155 14826 [^^정]취하기 직전의 말. alltoyou 1997/06/21158 14825 [CHOCOLATE] 오늘밤 문득... 꼬마딸기 1997/06/21150 14824 [CHOCOLATE] 종강파리... 꼬마딸기 1997/06/21151 14823 [영재] 이힛 27살... 전호장 1997/06/20181 14822 [ ]천하무적 주인공.. gokiss 1997/06/20206 14821 [ ]과실호출~ gokiss 1997/06/20157 14820 [LIEBE] 88의 소중함. 난나야96 1997/06/20213 14819 [LIEBE] 아직두 0,0,0,0 ~~~ 젠장!!! 난나야96 1997/06/20202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