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분위기를 바꿔보자!

작성자  
   lhyoki ( Hit: 217 Vote: 15 )

남들은 다심각한애기들 하는데......
난 그런건 별루...
괜히 한번 심각해지면 ...

그래서!
재밌는 애기하나 해주지
어디서 들은 애긴데..

시골버스를 타고 가는데.
정거장에서 할머니 한분이 타셨다..
보따리를 짊어지시고..그것두 뒷문으로
버스는 만원이였고..
그래서 할머니는 뒷문사이에 있는 조그만 공간,좌석과..
그곳으로 들어갈려고..했으나
그곳엔 이어폰을 낀 여자아이가 서있었다..
할머니는 뭐라뭐라했으나 그아인 들을리가 없었지..
열받은 할머니!
버스안이 다들리도록 고함을 치셨다.

학상! 다리좀 벌려봐 고추넣게!



본문 내용은 10,4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3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3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6769   운동..그래..나는 아웃사이더다! 하바내라 1996/06/16205
26768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 하바내라 1996/06/16188
26767   퍼온글 분위기를 바꿔보자! lhyoki 1996/06/16217
26766   난이런애기 밖에 몰라 푸하하ㅎ lhyoki 1996/06/16212
26765   [실세twelve] re;2612 asdf2 1996/06/16194
26764   [실세twelve] re:2609,2610 to 윤경 asdf2 1996/06/16199
26763   (아처) to 성훈 achor 1996/06/16165
26762   (아처) 칼사사 탈퇴자 명단 achor 1996/06/16157
26761   [공지] 사사인 최근 활동일 achor 1996/06/16153
26760   [실세twelve] 음바부아처..3명이나빼먹다니 asdf2 1996/06/16205
26759   아처 그렇수가!!!! lhyoki 1996/06/16155
26758   [울프~!] 어느 수퍼맨의 이야기.. wolfdog 1996/06/16153
26757   (아처) 실로 어처구니 없군! achor 1996/06/16155
26756   다운안됨 박정준내가 한 턱 낼께! achor 1996/06/16203
26755   [?정미니] 또 다른 다섯의 얘기들...... 쥬미 1996/06/16176
26754   [실세twelve] 엠티에대하여 asdf2 1996/06/16156
26753   추천 2629 (내용 없음) aram3 1996/06/16409
26752   (아처) to 현주 2638 achor 1996/06/16156
26751   (아처) 또다른 아처 신기술!~ achor 1996/06/16163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