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꺽정!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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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56 Vote: 1 )

치이...내가 토욜날 신촌에서 삐삐쳤는데...답삐두 안치구...

나쁘당 정말...

어차피 너무 멀어서 못갈거 같긴 했지만...

그래두...혹시 알어....삐삐쳤으면 갔을지....

흑흑...씹히다니....

꺽정인 나중에라두 쳤건만.....그러나 너무 늦었었당...

암튼...그래서 난 중1반창회 하는데서 계속 놀다가 집에 새벽1시쯤 들어갔다..

으...아빠가 안주무시구 기다리구 계신거여,,,

나 죽을 뻔 했다..

에구구..

처녀가 밤에 돌아다닌다구...엄청 혼났어...흑흑....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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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