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아에 허덕이는 날이었엉.. 우잉..
어늘처럼 배고파 보기는 첨이당.. 참나..
누구누굿./ 찔리지 않느냐ㅅ./
웅.. 농~ 담이쥐~ ^^;
하쥐만
배는 정말 고팠던 하루였당~ 흑..
뜩ㄷ을꺼 남은 사람 빨리 뜯어야 하는뎅~
쿠쿠~ 기둘려라~ 나의 오징어 들이여~~
조만간 확실히 뜯어줄터이니~~ 푸헤~ *^^*
지금 집으로 가지비~
근데 오늘은 늦게 들어와서리 별루 못하구 간당
이렇게라두 해야 좀 줄일려나.. 참..
오늘 내친구가 방콕서 돌아오는 날이야~
푸히!~ 낼부터 입이 좀 바빠지겠는걸~
다시근 영냉의 빈대역사는 시작된당~ ^^
빈대의 아침이 얼마나 상쾌한줄 아뉘~??
푸히~ 정말 기대에 찬 아침을 맞는 것이 빈대라는 집업이란다~
난 아무래도 빈대가 천성인것 같아~
빈대직에 임하고 있을때
정말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낄수 있단다~
너희가 굳이 바란다면
내가 기꺼이 버선발로 빈대가 되어줄께~~
그럼 생각있음 연락해~~
(집이 더운사람 고맙쥐~?? 역쉬 착한 빈대였엉~ 영냉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