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해피] 히히...

작성자  
   비해피 ( Hit: 148 Vote: 3 )


걍..한번 쓰고 싶어서..

밑에 아처의 착각이란 글을 읽으면서 걍 쓰고싶어서..히히.

내가 드림이기 땀시..

음냐리..한때는 울 드림 애덜이 다 칼사사로 가서 ..흑흑..넘 서글펐는디..

근데 글을 읽다보니 미진이가 탈퇴했내?

잉...왜 했찌?

요새 미진이가 탈퇴붐이 일었나봐유.....

난 캔랑인데..히히......

아..역시 난 캔랑의 일원의 될자격이 이따..왜냐?

나 오늘 삐삐가 딱 하나 왔기땀시..-_-;;

아처는 잘지내는지...

껄떡 성후니는 군대에서 잘지내는지...궁금하다.

예전에 성후니랑 아처랑 헤깔려서 무지하게 밥팅이 취급을 받았는데..히히

음냐리...

아처 항상 잘지내구..........

아처아처아처아처...난봉아처!~~~~캬캬...

와..비오는데 껄떡 성후니는 군생활 잘했으면 조케타..

성후니는 아마..비오는데 흙탕물에서 뒹굴게따....음냐..불쌍한 성후니..히히/.....

아....칼사사의 번영을 빌면서!~

본문 내용은 10,1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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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