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처야..정원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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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75 ( Hit: 201 Vote: 7 )

월래... 오늘은.. 용팔군의 퇴소식이므로..

아처,정원 등등과 함께.. 칼사사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용팔군 퇴소식에 갈려구 했는데..

울 누나가.. 의대 다니자노.. 그래서.. 방학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아빠가.. 오늘(14일)부터.. 16일까쥐 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잡으셨구..

나 역시 그 계획에 동참하쥐 않으면 안되게 되어쓰..--;

나두 19일날 출국이므로.. 그 전에 누구랑 재밌게 시간을 보내려구..

아빠한테 죽어두 못간다구 그랬었쥐만.. 이미 그 때는 아빠가 호텔 예약까쥐..

마친 상태였으..--;

흑.. 슬포라.. 아쳐야 정원아 미안하다..

대신 누구 운전하는 친구 있으면.. 차 빌려줄께 열락 다오..

미안해... --;


본문 내용은 10,1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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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