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비가 개인 아침날...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8-05 11:43:00 Hit: 184 Vote: 4 ) 정말 상쾌하고 개운한 아침이다... 아침바람이 오랜만에 차게 느껴졌다...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춥게 느껴지겠지? 지금의 공기가 좋다... 커튼으로 덮여있는 나의 조그마한 방을.. 창밖의 햇빛이 조금마한 틈으로 스며들어왔다.. 비로 인해서 온동네가 깨끗해졌다... 아름답다...^^;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0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83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8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6319 [가시] 2번.. thorny 1997/08/05189 16318 [필승] 엠티 뒷얘기 이오십 1997/08/05177 16317 [필승] 하드 이오십 1997/08/05206 16316 [꺽정~] 비가 개인 아침날... 배꼽바지 1997/08/05184 16315 [꺽정~] 너무 슬펐어... 배꼽바지 1997/08/05206 16314 [깔깔이]음냐...나우윈선 안깨지는디.. indigo96 1997/08/04228 16313 [Q]다들 무사히 살아 돌아왔구나~~~ ara777 1997/08/04206 16312 [Q]아우웅~비내린다~~ ara777 1997/08/04157 16311 [퍼온글] 그애와 깨지지 않는법 lovingjh 1997/08/04211 16310 [피자] 덧붙임.. miiny 1997/08/04200 16309 [무션 퍼온글] 23077 깨지지 않은 원본.. miiny 1997/08/04155 16308 [퍼온글] 사랑점 lovingjh 1997/08/04208 16307 [깔깔이/퍼온글]무셔~~언 야그!-about chating indigo96 1997/08/04216 16306 [가시] 난 호박부친개.... thorny 1997/08/04200 16305 [꺽정~] 수영장 번개!!! 배꼽바지 1997/08/04202 16304 [괴기천사] 23041......-_-+ gokiss 1997/08/04213 16303 [꺽정~] 우하..김치부침개~ *^_^* 배꼽바지 1997/08/04158 16302 [꺽정~] 흐..디아블로 엔딩..--+ 배꼽바지 1997/08/04220 16301 [필승] 옻? 배꼽바지 1997/08/04158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