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비가 개인 아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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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바지 ( Hit: 184 Vote: 4 )

정말 상쾌하고 개운한 아침이다...

아침바람이 오랜만에 차게 느껴졌다...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춥게 느껴지겠지?
지금의 공기가 좋다...

커튼으로 덮여있는 나의 조그마한 방을..
창밖의 햇빛이 조금마한 틈으로 스며들어왔다..

비로 인해서 온동네가 깨끗해졌다...
아름답다...^^;

경민이가....


본문 내용은 10,0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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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