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 난 이런놈이었어요..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8-08 00:41:00 Hit: 266 Vote: 43 ) 혼자서 내 일 하다가.. 잘되서 기쁘면 술마시고.. 잘 안되면 속상해서 술마시고.. 혼자서 고민하다가 술마시고.. 저는 이런 성격의 소유자인것 같아요... 요즘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하고요.. 게시판에다가 제 걱정을 쓰는 것이.. 참 다행이에요...풀 곳이라도 있으니까요... 경민이가.... 썼어요.... 본문 내용은 10,0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89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8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16376 [sosage] to. 경민 전호장 1997/08/08198 16375 [sosage] 명화에게... 전호장 1997/08/08181 16374 [긴급번개] 헌혈 번개!! 배꼽바지 1997/08/08200 16373 경민아,,힘들어하지,,마라,아,, 쑈킹 1997/08/08256 16372 [백설] 경민이 힘든 일 있니?? 흰눈 1997/08/08583 16371 [백설] 그래주면 고맙구~~~ 흰눈 1997/08/08565 16370 [경민~] 난 이런놈이었어요.. 배꼽바지 1997/08/08266 16369 [경민~] 맘이 넘 아퍼..힘드러.. 배꼽바지 1997/08/08201 16368 [꺽정~] 명화야~ .... 배꼽바지 1997/08/08208 16367 [퍼온글] 콘돔광고 lovingjh 1997/08/07206 16366 go plaza re 43495 lovingjh 1997/08/07264 16365 [백설] 혹시 헌혈증 있는 사람~~~ 흰눈 1997/08/07594 16364 [백설] 섭섭~~나두 신림인인데... 흰눈 1997/08/07604 16363 [꺽정~] 쪽지 보냈는데...--+ 배꼽바지 1997/08/07222 16362 [꺽정~] 농구하구 와씀다~! *^_^* 배꼽바지 1997/08/07181 16361 (짝퉁) 또 주사 맞아따 영화조아 1997/08/07189 16360 [수민^^*] 잠자다 악몽을 꾸다.. 전호장 1997/08/07197 16359 [꺽정~] 입추~ 배꼽바지 1997/08/07152 16358 [꺽정~] 농구하러 간당~ ^^; 배꼽바지 1997/08/07209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