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었군. 작성자 kokids ( 1997-09-19 09:26:00 Hit: 152 Vote: 4 ) 동문 게시판엘 가봐도 그렇고, 어느 게시판엘 가나 사랑하는 연이 저쩌고, 마음이 울적하고 어쩌고, 죽고 싶네 어쩌고 하는 걸 보니 날이 추워졌다는 걸 느꼈고, 이제 가을이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되더군... 아... 세월의 무상함이여.. 갑자기 여주 처음 봤을 때 생각이 나는군. 롯데리아에서 본 여주 생각이.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0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7326 (아처) 한일 농구 결승전을 보며... achor 1997/09/20162 17325 (아처) 무제 23 achor 1997/09/20159 17324 (꺽정~) 재훈아.. 배꼽바지 1997/09/20200 17323 해지 lovingjh 1997/09/19226 17322 [괴기천솨] 엄청난 인연~! gokiss 1997/09/19171 17321 [괴기천솨] 담배에관한 짧은 경험 gokiss 1997/09/19210 17320 [필승] 간염검사 이오십 1997/09/19171 17319 [필승] 해지 이오십 1997/09/19159 17318 (아처) 마지막 글을 남기고... achor 1997/09/19208 17317 (아처) 고위층을 받으며... achor 1997/09/19157 17316 [가입] ...? 영혼의시 1997/09/19149 17315 (아처) 나를 가슴조이게 하는 것 achor 1997/09/19204 17314 [레오]가을은 변덕이.. leochel 1997/09/19159 17313 [레오]개같은 날의 오후~~ leochel 1997/09/19163 17312 [레오]이게 몇번째야~!!! leochel 1997/09/19161 17311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51 17310 [레오]지금 나 떨고 있당..== leochel 1997/09/19162 17309 가을이었군. kokids 1997/09/19152 17308 [괴기천솨] 준비........1 gokiss 1997/09/19213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