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이게 몇번째야~!!!

작성자  
   leochel ( Hit: 161 Vote: 5 )

글 올리다가 교수가 올까봐서리

한 서너번 글 다 써 놨다가 계속 취소취소~~

이잉~~ 심장마비 걸리거 같당...진짜루

나 글 얼마 못 쓰겠당..

어휴 무서버~~

근데 딴짓하는 나 이외의 아그들은

교수가 온다고 해도 아무런 동요가 없다는 것..

나두 이제 담력을 키워서리 ..

에랏~~ 걸리면 찍히기밖에 더 하겠냐!!

완전 맛 간다..**

본문 내용은 10,0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1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7326   (아처) 한일 농구 결승전을 보며... achor 1997/09/20162
17325   (아처) 무제 23 achor 1997/09/20159
17324   (꺽정~) 재훈아.. 배꼽바지 1997/09/20200
17323   해지 lovingjh 1997/09/19226
17322   [괴기천솨] 엄청난 인연~! gokiss 1997/09/19171
17321   [괴기천솨] 담배에관한 짧은 경험 gokiss 1997/09/19210
17320   [필승] 간염검사 이오십 1997/09/19171
17319   [필승] 해지 이오십 1997/09/19159
17318   (아처) 마지막 글을 남기고... achor 1997/09/19208
17317   (아처) 고위층을 받으며... achor 1997/09/19157
17316   [가입] ...? 영혼의시 1997/09/19149
17315   (아처) 나를 가슴조이게 하는 것 achor 1997/09/19204
17314   [레오]가을은 변덕이.. leochel 1997/09/19159
17313   [레오]개같은 날의 오후~~ leochel 1997/09/19163
17312   [레오]이게 몇번째야~!!! leochel 1997/09/19161
17311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51
17310   [레오]지금 나 떨고 있당..== leochel 1997/09/19162
17309   가을이었군. kokids 1997/09/19152
17308   [괴기천솨] 준비........1 gokiss 1997/09/19213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