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 작성자 lovingjh ( 1997-09-19 19:51:00 Hit: 226 Vote: 19 ) ^^ 훗, 밑에 선웅이가 해지한다고해서 무슨얘긴가 했는데, 야간해지였군... 섭섭해서 어쩌지? 난, 정말 해지해서... 통신시작해서 처음으로 든 모임이 칼라이기에 다른데보다 항상 많이 머물렀던 곳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이젠 그만 나우누리 해지해야 하거든... 오프 많이는 못나갔지만, 나름대로 많은 친구들 알았고 좋은 추억도 있었고... 그냥 떠나려다 인사라도 하고가는게 날 것같아서...^^; 그리고 이번 정모 나 잠시 들를껀데 그때 얼굴이나 보자. 수민이 '피파'줘야하거든... 수민아, 니가 만일 못나오게 되면 선웅이에게 줄께. 그래, 그럼 모두들 잘있고 나중에 친구아이디로 들어올지도 몰라. ^^; 안녕. 본문 내용은 10,0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7326 (아처) 한일 농구 결승전을 보며... achor 1997/09/20162 17325 (아처) 무제 23 achor 1997/09/20159 17324 (꺽정~) 재훈아.. 배꼽바지 1997/09/20200 17323 해지 lovingjh 1997/09/19226 17322 [괴기천솨] 엄청난 인연~! gokiss 1997/09/19171 17321 [괴기천솨] 담배에관한 짧은 경험 gokiss 1997/09/19210 17320 [필승] 간염검사 이오십 1997/09/19171 17319 [필승] 해지 이오십 1997/09/19159 17318 (아처) 마지막 글을 남기고... achor 1997/09/19208 17317 (아처) 고위층을 받으며... achor 1997/09/19157 17316 [가입] ...? 영혼의시 1997/09/19149 17315 (아처) 나를 가슴조이게 하는 것 achor 1997/09/19204 17314 [레오]가을은 변덕이.. leochel 1997/09/19159 17313 [레오]개같은 날의 오후~~ leochel 1997/09/19163 17312 [레오]이게 몇번째야~!!! leochel 1997/09/19161 17311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51 17310 [레오]지금 나 떨고 있당..== leochel 1997/09/19162 17309 가을이었군. kokids 1997/09/19152 17308 [괴기천솨] 준비........1 gokiss 1997/09/19213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