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난 다운시키는 사악한01410 01411...우씽..나도 정액제신청할까...
근데 정액도 느리냐?
에이즈 치료약을 개발하는 의사들이 자신의 몸을 생체실험에 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전인류애적인 희생인가~ 광적인 집착인가~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해야한다는 말도 소수가 반대하면 다수가 손해를 보더라도
소수를 존중할것인가...
난 무엇이 옳은것인지 모르겠다...아마 상황에 따라 변하겠지..
계속 중간에서 헤매고 있는 내가 한심스럽다...
아처를 따르리라~!
까하하하하 낼 약속이 생겼당...바람 맞히면 주금이얏~! -_-+
천솨 ^^/
P.S. 나두 PCS 할까...사실 전화비도 벅차건만...
하여튼 약속이란것은 늘 겹친다니깐...우씽
공부를 하리란 맘은 저기 끝자락만 보이고
숙제를 하리란맘은 고개를 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