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병원 후기 3 작성자 achor ( 1997-09-23 15:25:00 Hit: 160 Vote: 1 ) 부제 : 황당, 썰렁한 병원 지금 막 병원에 갔다 왔어. 급해서리 학교 앞에 있는 조그만 병원으로 갔었는데~ 처음 들어갈 때부터 분위기가 이상했던 거야~ --; 무슨 시골 이발소같은 분위기였는데~ 딱 들어가니깐 의사가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더라구~ 그러더니 의료보험증을 달라고 하고선 이 사람이 아버님이시냐, 어버님이시냐 등 벼라별 걸 다 물어보고, 진료할 생각을 안 하는 거야. 잠시 후 진료가 시작됐는데~ 헉~ 그 의사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거야! 흑~ 아리따운 간호사를 생각하고 간 아처에게는 너무도 큰 슬픔... !.! 세상에 간호사 한 명 없이 의사 혼자 운영하는 병원이 있다니~ --; 그 의사 넘 불쌍하더군~ --+ 물론 실력도 무척이나 의심스럽구~ 으이구~ --+ 3상5/476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0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364 [정원] 밥튕 저우너 컴 고치다 assist07 1997/09/23161 17363 (아처) 칼사사 내각제 추진 achor 1997/09/23150 17362 (아처) 병원 후기 3 achor 1997/09/23160 17361 (아처) 겨우너 번개 3 후기 achor 1997/09/23211 17360 삭제... gokiss 1997/09/23161 17359 [쪼꼬렛] 소 홀 함 꼬마딸기 1997/09/22158 17358 [문정군] 하암~~~~젠장.. 영혼의시 1997/09/22215 17357 [레오]호겸~!!== 감히 밥팅이라니!!!--; leochel 1997/09/22158 17356 잠깐 생각...1 gokiss 1997/09/22150 17355 밥팅현주../. gokiss 1997/09/22149 17354 [하늘바다]머리 삐꾸되다... 미니96 1997/09/22161 17353 [롼 ★] 음..오랜만이군.. elf3 1997/09/22191 17352 [피리피리/필독]변경~!!!! 필아 1997/09/22199 17351 휩쓸림... gokiss 1997/09/22160 17350 [eve] 정말 오랜만에 학교 컴실에 왔드니.. 아기사과 1997/09/22202 17349 (아처) 문화일기 16 반지 achor 1997/09/22201 17348 [L.E.D.] RE:24408 이봐 수민... 고대사랑 1997/09/22151 17347 (아처) 부족한 개방화 achor 1997/09/22164 17346 (아처) 칼라 9월 정모에서... achor 1997/09/22147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