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작성자 leochel ( 1997-09-23 21:04:00 Hit: 150 Vote: 1 ) 음 .. 아까부텀 칼사사에 들어오는 아그들을 눈빠지게 기다렸는뎅 암두 안 오구 ..흑 글두 안 일고.. 미워잉~~ 여기저기 채링하구 돌아다녀두 칼사사만한곳이 없더라.. 웅..진짜루~~~ 눈빠지게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건지 이제야 알았당... 나 이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탈련다.. 오늘 하루 진짜 훌따악 지나갔당..이구.. 절대루 후회없는 삶을 기다리며 진호는 조용히 학교를 빠져나가야쥐~~~ 본문 내용은 10,0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27111 가을방학... joe77 1997/09/13150 27110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50 27109 잠깐 생각...1 gokiss 1997/09/22150 27108 (아처) 칼사사 내각제 추진 achor 1997/09/23150 27107 [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leochel 1997/09/23150 27106 (아처) 고연제 번개 achor 1997/09/25150 27105 [달의연인] 오늘 블루를 만났지... cobalt97 1997/09/25150 27104 (아처) 문화일기 24 맨 achor 1997/10/07150 27103 호빵... gokiss 1997/10/07150 27102 (아처) 전화방 폐쇄 위기 achor 1997/10/08150 27101 [레오]드뎌 봤다..'접속' leochel 1997/10/08150 27100 [달의연인] ?URDER AT 1600 cobalt97 1997/10/18150 27099 [악녀재즈]거기있다...여기왔는데.... 미니96 1997/10/21150 27098 (아처) 밥을 먹으며... achor 1997/10/23150 27097 [ *''* ] 금욜과 토욜~ angelh 1997/10/29150 27096 [구룡] 시 좋아하는 사람 ? kym9050 1997/11/25150 27095 [롼 ★] 편지.. elf3 1997/11/30150 27094 [롼 ★] 하하.. elf3 1997/12/01150 27093 [q]정모후기 ara777 1997/12/13150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