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작성자  
   leochel ( Hit: 150 Vote: 1 )

음 .. 아까부텀 칼사사에 들어오는 아그들을

눈빠지게 기다렸는뎅 암두 안 오구 ..흑 글두 안 일고..

미워잉~~ 여기저기 채링하구 돌아다녀두 칼사사만한곳이

없더라.. 웅..진짜루~~~

눈빠지게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건지 이제야 알았당...

나 이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탈련다.. 오늘 하루 진짜 훌따악 지나갔당..이구..

절대루 후회없는 삶을 기다리며 진호는 조용히 학교를

빠져나가야쥐~~~


본문 내용은 10,0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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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