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정말 글 쓰고 싶었다.(도배의 변.)

작성자  
   전호장 ( Hit: 146 Vote: 4 )


정말 보대를 얼마만에 하는 것인가...
정말 도배를 얼마만에 하는 것인가...-_-;

정말 이렇게 만나는 것이 그리웠고..
글 쓰는 것이 그리웠다.

요즘들어 그리움이 더욱 밀려오는듯 하다.
(이건 군대가는 자의 마지막 발악이 아님을 밝힌다.
몇몇 불순분자들이 군대 다 가는 마당에 왜 혼자 설치냐
이딴 헛소리들을 한다고 긴급 소식통에 의해 들어오려고
하는데 절대 그건 아니다.)

모두들 사랑한".
그리고 그립다.

여기의 이런 글들이 그립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0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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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