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정말 글 쓰고 싶었다.(도배의 변.) 작성자 전호장 ( 1997-09-27 09:13:00 Hit: 146 Vote: 4 ) 정말 보대를 얼마만에 하는 것인가... 정말 도배를 얼마만에 하는 것인가...-_-; 정말 이렇게 만나는 것이 그리웠고.. 글 쓰는 것이 그리웠다. 요즘들어 그리움이 더욱 밀려오는듯 하다. (이건 군대가는 자의 마지막 발악이 아님을 밝힌다. 몇몇 불순분자들이 군대 다 가는 마당에 왜 혼자 설치냐 이딴 헛소리들을 한다고 긴급 소식통에 의해 들어오려고 하는데 절대 그건 아니다.) 모두들 사랑한". 그리고 그립다. 여기의 이런 글들이 그립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0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0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0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440 [레오]아처~!! 너의 실수닷!! --+ leochel 1997/09/28158 17439 [레오]간만에 혼자서.. leochel 1997/09/28153 17438 [롼 ★] 그냥.. elf3 1997/09/28156 17437 [영재] 연고(고연)제를 보며 열받음... 전호장 1997/09/28156 17436 [영재] 한일전 점수 맞추기 내기.. 전호장 1997/09/28189 17435 [필승] 현주 이오십 1997/09/28161 17434 잠깐 생각...4 gokiss 1997/09/28157 17433 [필승] 드뎌 오늘이군! 이오십 1997/09/28187 17432 [공지] 제15회 정모 및 가을소풍 achor 1997/09/28214 17431 (아처) 별밤JAM콘서트 번개 사진 achor 1997/09/28145 17430 (아처) 세상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가! achor 1997/09/28159 17429 (꺽정~) MGA 미스티크..^^* 배꼽바지 1997/09/28206 17428 (아처) KalSaSa forever achor 1997/09/27207 17427 [필승] 영재 환송회? 이오십 1997/09/27154 17426 [롼 ★] 내가 좋아하는 사람. elf3 1997/09/27165 17425 [정원] to 서눙~ assist07 1997/09/27185 17424 [영재] 정말 글 쓰고 싶었다.(도배의 변.) 전호장 1997/09/27146 17423 [영재] 페이스 오프... 전호장 1997/09/27158 17422 [영재] to. 영냉 전호장 1997/09/27153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