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연고(고연)제를 보며 열받음... 작성자 전호장 ( 1997-09-28 09:19:00 Hit: 156 Vote: 1 )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행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인 생각이었다. 전혀 열받을 일이 업없는데 열받았다. 갑자기 과거가 떠올라서 그러나? 제기랄 그 때 붙었으면 나도 저기 있었을텐데...이런거... 그들이 응원할때 마다.. 나는 섬쓺섬쓺하면서 열받음을 금할 수 없더군.. 아마도 냉정하게 생각을 해봤는데... 열등감에서 오는 나 자신에 대한 화가 아니었는가 그런 생각을 해봐... 근데 그런 축제의 모습들이 너무나도 부럽더라.. 쩝... 글구... 고대 행렬에서 선주 만났다. 신나게 돌아다니더군....쭈압.. 영재.. 본문 내용은 10,0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0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0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440 [레오]아처~!! 너의 실수닷!! --+ leochel 1997/09/28158 17439 [레오]간만에 혼자서.. leochel 1997/09/28153 17438 [롼 ★] 그냥.. elf3 1997/09/28156 17437 [영재] 연고(고연)제를 보며 열받음... 전호장 1997/09/28156 17436 [영재] 한일전 점수 맞추기 내기.. 전호장 1997/09/28189 17435 [필승] 현주 이오십 1997/09/28161 17434 잠깐 생각...4 gokiss 1997/09/28157 17433 [필승] 드뎌 오늘이군! 이오십 1997/09/28187 17432 [공지] 제15회 정모 및 가을소풍 achor 1997/09/28214 17431 (아처) 별밤JAM콘서트 번개 사진 achor 1997/09/28145 17430 (아처) 세상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가! achor 1997/09/28159 17429 (꺽정~) MGA 미스티크..^^* 배꼽바지 1997/09/28206 17428 (아처) KalSaSa forever achor 1997/09/27207 17427 [필승] 영재 환송회? 이오십 1997/09/27154 17426 [롼 ★] 내가 좋아하는 사람. elf3 1997/09/27165 17425 [정원] to 서눙~ assist07 1997/09/27185 17424 [영재] 정말 글 쓰고 싶었다.(도배의 변.) 전호장 1997/09/27146 17423 [영재] 페이스 오프... 전호장 1997/09/27158 17422 [영재] to. 영냉 전호장 1997/09/27153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