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 작성자 gokiss ( 1997-10-07 15:32:00 Hit: 150 Vote: 1 ) 어제 호빵이 먹고싶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석계엔 이상한 튀김이랑 만두만 팔구 호빵은 없었다 칭구따라 명동에 갔다 지하도를 나오는데~~오~~눈앞의 하얗게 금이 모락모락 나는것은 호빵이 아니더냐~! 난 호빵을 샀다 진짜 맛있었다...!_! 열심히 뜯어먹으며 그렇게 명동을 댕겼다 또 호빵이 먹고싶다...!_! 이제 겨울이오면 누구랑 호빵을 먹으며 다닌담.../. 정말...가슴아푼 현실이당 암튼 호빵 사먹으러 갈까나...*^^* 천솨^^/ P.S. 아처야~~*^^* 이 시간에 아처밖에 없다...그래도 위안이 되는군.../. 인간은 왜 살이 찌는 것일까...정말 가슴아푸다 주주클럽 길거리표를 샀더니 가사가 없다...우쒸~! 역시 주주클럽이 좋당 ^^ 점점 연하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본문 내용은 10,0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24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2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27111 가을방학... joe77 1997/09/13150 27110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50 27109 잠깐 생각...1 gokiss 1997/09/22150 27108 (아처) 칼사사 내각제 추진 achor 1997/09/23150 27107 [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leochel 1997/09/23150 27106 (아처) 고연제 번개 achor 1997/09/25150 27105 [달의연인] 오늘 블루를 만났지... cobalt97 1997/09/25150 27104 (아처) 문화일기 24 맨 achor 1997/10/07150 27103 호빵... gokiss 1997/10/07150 27102 (아처) 전화방 폐쇄 위기 achor 1997/10/08150 27101 [레오]드뎌 봤다..'접속' leochel 1997/10/08150 27100 [달의연인] ?URDER AT 1600 cobalt97 1997/10/18150 27099 [악녀재즈]거기있다...여기왔는데.... 미니96 1997/10/21150 27098 (아처) 밥을 먹으며... achor 1997/10/23150 27097 [ *''* ] 금욜과 토욜~ angelh 1997/10/29150 27096 [구룡] 시 좋아하는 사람 ? kym9050 1997/11/25150 27095 [롼 ★] 편지.. elf3 1997/11/30150 27094 [롼 ★] 하하.. elf3 1997/12/01150 27093 [q]정모후기 ara777 1997/12/13150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