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드뎌 봤다..'접속' 작성자 leochel ( 1997-10-08 16:05:00 Hit: 150 Vote: 3 ) 친구들이랑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영화.. '접속'을 봤는데.. 조조임에도 불구하고 고딩부터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휴.. 기대했던 거보다 훨씬 더 좋았다.. 웅.. 우선 내가 통신하는 입장이다보니 왠지 통하는 느낌이 들었구.. 역시 한석규의 분위기는 영화의 전체분위기를 만들어냈다..후후.. 사랑을 해봤던 사람이라면..특히 슬픈 사랑.. 한 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서로 아픈 사랑을 하다가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통신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고.. 나중엔 둘이 잘 된다는 줄거리인데.. 한번 보면 알꺼당.. 하지만 다 보고나선 왠지 머리가 띵했다.. 왜일까? 본문 내용은 10,0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2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2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27111 가을방학... joe77 1997/09/13150 27110 [괴기천솨] 가을을 실감할때... gokiss 1997/09/19150 27109 잠깐 생각...1 gokiss 1997/09/22150 27108 (아처) 칼사사 내각제 추진 achor 1997/09/23150 27107 [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leochel 1997/09/23150 27106 (아처) 고연제 번개 achor 1997/09/25150 27105 [달의연인] 오늘 블루를 만났지... cobalt97 1997/09/25150 27104 (아처) 문화일기 24 맨 achor 1997/10/07150 27103 호빵... gokiss 1997/10/07150 27102 (아처) 전화방 폐쇄 위기 achor 1997/10/08150 27101 [레오]드뎌 봤다..'접속' leochel 1997/10/08150 27100 [달의연인] ?URDER AT 1600 cobalt97 1997/10/18150 27099 [악녀재즈]거기있다...여기왔는데.... 미니96 1997/10/21150 27098 (아처) 밥을 먹으며... achor 1997/10/23150 27097 [ *''* ] 금욜과 토욜~ angelh 1997/10/29150 27096 [구룡] 시 좋아하는 사람 ? kym9050 1997/11/25150 27095 [롼 ★] 편지.. elf3 1997/11/30150 27094 [롼 ★] 하하.. elf3 1997/12/01150 27093 [q]정모후기 ara777 1997/12/13150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