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은 좋은 날

작성자  
   zizy ( Hit: 152 Vote: 5 )

오늘은 좋은날이라고 제목은 붙었으나 자신이 없군
왜냐고?
이렇게젊은때에 만날 그이 한 없는 처량한 신세이기 때문이지
오늘나는 친구와 만내 좀놀다가 고등학교에 나 갈생각인다데
흐이구 오타가 팍팍나는군
어제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오다가 Queen 의 The Game dmf tkTek
을 샀다 역시 좋더군 누구 퀸의 팬이있으면 연락하세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자고요
나는 퀸 테이프를 10개도 더샀는데 지금 남아 있는건 어제산 하나뿌니다
우리엄마가 ㅈ눈에띄는 데로 같다버리기 때문
아./.... 오늘 정모라는 데 장소를 모르거든요
좀 가르쳐 주시길
그럼 안뇽...


본문 내용은 10,4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5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5
26788   [필승]오늘벙개는.... 이오십 1996/06/12152
26787   (아처) 글을 수정하고... achor 1996/06/14152
26786   [가짜푸름]9분의 6 다맛푸름 1996/06/14152
26785   (아처) 칼사사의 힘 achor 1996/06/14152
26784   [소드] 카악.... 성검 1996/06/14152
26783   About a Girl lhyoki 1996/06/15152
26782   [소드] 우끼는군 성검 1996/06/16152
26781   중하야 왜그러니? lhyoki 1996/06/16152
26780   저의 예술에대해 여러분의의견을 듣고자합니다 lhyoki 1996/06/17152
26779   (아처) 오늘 순대 번개 achor 1996/06/17152
26778   [까미..] 오랜만~~ 흐흐.. 방학이군.. gssilver 1996/06/18152
26777   (아처) 가슴에 와 닿는군! achor 1996/06/19152
26776   (아처) to 현룡 2828 achor 1996/06/19152
26775   (아처) 회칙 1차 개정 achor 1996/06/20152
26774   오랜만의 예술.. lhyoki 1996/06/20152
26773   (아처) 으이구~ 성훈! achor 1996/06/21152
26772   [기생정민] 아아...터보라... jeffu 1996/06/21152
26771   오눌은 좋은 날 zizy 1996/06/22152
26770   (아처) 神話 achor 1996/06/22152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