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은 좋은 날

작성자  
   zizy ( Hit: 152 Vote: 5 )

오늘은 좋은날이라고 제목은 붙었으나 자신이 없군
왜냐고?
이렇게젊은때에 만날 그이 한 없는 처량한 신세이기 때문이지
오늘나는 친구와 만내 좀놀다가 고등학교에 나 갈생각인다데
흐이구 오타가 팍팍나는군
어제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오다가 Queen 의 The Game dmf tkTek
을 샀다 역시 좋더군 누구 퀸의 팬이있으면 연락하세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자고요
나는 퀸 테이프를 10개도 더샀는데 지금 남아 있는건 어제산 하나뿌니다
우리엄마가 ㅈ눈에띄는 데로 같다버리기 때문
아./.... 오늘 정모라는 데 장소를 모르거든요
좀 가르쳐 주시길
그럼 안뇽...


본문 내용은 10,4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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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오눌은 좋은 날 zizy 1996/06/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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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아처) 다시 쓰겠군... achor 1996/06/22164
1681   (아처) 흠.. 분위기라... achor 1996/06/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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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