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널널 작성자 gokiss ( 1997-11-17 04:20:00 Hit: 204 Vote: 1 ) 절대 그렇지 못하다 내 평생 이렇게 과제가 많은 달은 처음일 것이다 그럼에도 어제 하루종일과 오늘 지금까지 난 아주아주 한가하게 통신과 티비 음악을 반복하고 있다 누군가의 아뒤를 찍어서 계속 넘겼따 실로 엄청난 양이었다 페이지를 넘기는데 의의를 두고싶다 결국 끝까지 다 넘겼다 읽은글은 얼마 안되는데 넘기고 제목만 보는것도 상당항 시간이 흘렀다 한가지 건진것이 있다면 칼사사 창립일을 알았다는거다 -_-; 4월25일 이더만 또 이런 기분이 드는 날이오면 한명씩 읽어가겠지 아...정말 난 왜 이런지 모르겠다 이젠 기피하려는것 같다 숙제생각도 하기싫다..늘하듯이 그렇게 눈앞에 닥치면 하는걸까...정말 시른데....... 착살함이 정말 필요해 실 본문 내용은 9,9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94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9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18219 [깜찍소다] 후정아~~ 긴진 1997/11/18216 18218 [달의연인] 하늘빛이 예쁘당.. cobalt97 1997/11/18207 18217 [필승] 용태...생일축하해! 이오십 1997/11/18194 18216 [필승] 성훈이 주소 아는사람? 이오십 1997/11/18204 18215 [필승] 내일 아침까지 이눈이... 이오십 1997/11/18201 18214 [ *''* ] 춥다 추워... angelh 1997/11/18208 18213 [휘재사랑] 실례합니다~ jwho 1997/11/18209 18212 [Q] 오늘 넘 추어..... ara777 1997/11/17189 18211 [q]훙 나두 머리... ara777 1997/11/17208 18210 [전호겸]모두들 놀라지마라........... asdf2 1997/11/17196 18209 몬 생각일까? gokiss 1997/11/17219 18208 (아처) 回歸之辨 achor 1997/11/17187 18207 [q]오늘 머리 뽁으러 간다 ara777 1997/11/17208 18206 [q]호겸의 삐야... ara777 1997/11/17203 18205 [q]용태~~글구 긴진~~추카`~^0^// ara777 1997/11/17203 18204 [지니]아처가 도라와? mooa진 1997/11/17198 18203 [지니]흐흐.... 드뎌 시계 획득! mooa진 1997/11/17202 18202 한가 널널 gokiss 1997/11/17204 18201 휴학.... gokiss 1997/11/17203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