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올만의 친구들과의 만남 작성자 이오십 ( 1997-11-22 04:15:00 Hit: 190 Vote: 1 ) 고딩때 친구들인데 놀다가 지금 드루와따. 여느때처럼 썰렁하게 놀기는 했지만 그래두 오늘은 느낌이 사뭇 다른걸 역시 친구란 좋은것이다. 위가 빵구가 났음에두 불구하구 불철주야 썰렁함을 유지하는... 내일 아르바이트를 해야하지만 새벽까지 같이 있어주는 항상 고등학생으루 남아있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 흘~~ 오늘 술집에 가는데 2친구가 78년이라서 뺀찌 머...두 친구들을 구박하기는 했지만서리 그래두 조터군...아직 뺀찌를 먹을수 있다는것이 군데...쫌 쪽팔리기는 했어 또 한친구가 곧 군대를 간다구 하더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0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0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18295 H.O.T. gokiss 1997/11/22206 18294 (아처) to 호겸 ab 사진 achor 1997/11/22162 18293 생각 gokiss 1997/11/22157 18292 (아처) 끄적끄적 30 achor 1997/11/22160 18291 다덜 읽어바..!_! gokiss 1997/11/22209 18290 푸핫...고마워 *^^* gokiss 1997/11/22157 18289 [롼 ★] 어제.// elf3 1997/11/22160 18288 [롼 ★]올수능이 .. elf3 1997/11/22156 18287 [q]애들아....**필독*****-- ara777 1997/11/22158 18286 [달의연인] 추카~ cobalt97 1997/11/22181 18285 (아처) 정목에 관하여... achor 1997/11/22205 18284 (아처) 담배의 세계 14 도라지 achor 1997/11/22202 18283 [공지] 칼사사 3대두목 이오십 1997/11/22189 18282 [필승] 올만의 친구들과의 만남 이오십 1997/11/22190 18281 밥팅에 대해..그리고 사과 gokiss 1997/11/22165 18280 [토리] 만남...공허함...날씨는 왜이리.. zardy 1997/11/22201 18279 모야 다덜~! gokiss 1997/11/21208 18278 [더드미♥] 짱구 관련 얘기 alteru2 1997/11/21194 18277 [더드미♥] 칼사사에 도움될얘기 한가지 alteru2 1997/11/21181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