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미♥] 하고싶은 말들.

작성자

alteru2

( 1997-11-23 16:48:00 Hit: 157 Vote: 1 )

참.. 많이두 무뎌진 것 같은 요즘 생활..

미쳐버리겠구만.. -_-;

용팔이 휴가 나왔다구.. 보구싶구만..

아처네 카페테리아시절이던가? 독서실 시절이던가?

그 당시에.. 용팔이랑 췌링해보고.. 뭐 그런 삽질했던

기억이 스물~스물~ 되 살아나는걸..

조만간 정모있을 모양인데.. 어찌 안될지.. wanna c ya~

아처에게두 한마디..

예전엔..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이젠.. 니가 그런 글을 쓸 수록.. 자꾸만 니가

속물처럼 보이려고 한다.. (그래두 기분은 좋더군..puha~)

'인물평전'(이라고 해도 되는진 모르겠다만)이란건..

비단.. 장점만을 들춰내기 위한건 아뉘쟎겠니?

우연히 부딛혀서 부둥키고 싶구나.. 친구야..

내 얕은 '수신제가'의 道를 설파하고파? 잉? 오잉?

경민..

가는 사람 세번은 잡으라는데..

이미 세번 다 잡은것 같구마니..

ROTC가.. 로타리 오락실 테트리스 챔피온이래매?

나는 ROPC(뿌요챔피언)이니.. 시간 나면.. *^^*~

현주...

요즘.. 나의 썩은.. 섞인.. 이 뇌리로는..

'현주'라는 이름에.. 호빵, 찐빵, 소보루빵만이

떠오를 뿐인걸..

못하면 욕먹고 잘해야 본전인.. 소위 '짱'자리..

쫌만 버튕기면.. 또 누가 알아? 짚신짝이 굴러올쥐? ^^;

may god bless yo sweet winter..

6하13/먹481 EJemal...

본문 내용은 9,9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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