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양] 난 언제나 아처의 글을 보고 헷갈리지~ 작성자 체리soju ( 1997-11-27 18:28:00 Hit: 200 Vote: 1 ) 이건 픽션일까...논픽션일까...^^~ 그리고는 "저자식 또 장난하는거야~" 라고 말하는 애들을 너무하다고 생각 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도 해보고...그러다가... 결국은 그것이 사실은 사실인데 장난이 맞기도 하다(?)는걸 알게되면 얼만 허무한지... (얼마나--;) 오랜만에 한번 와봤는데 이곳은 여전히 별나라 같애...^^ 게시마다 모두 차이가 있지만서도 여기는 특히 모랄까 결속력이 무지 강한 그런 느낌...겉돌지 않는... 꼭 단단한...아주 단단한 공같아...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든...^^; 다들 잘 지내고 있지...? ^^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혹시 군대간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갑자기 예전 일들이 생각나서...발길이 여기에 머물고 말았어...^^ 난 요즘 에코의 행복한 나를...이라는 노래를 들어... 좋기도 좋거니와 선물받은 씨디라서... 이 노래가 내 얘기라고 생각하는 중이야...그렇게 믿고 있는 중이야... 그러길 원하고 있는것 같아서... 난 말이지 요즘 지키지 못할 말들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 너희들은 나처럼 살지 마러~ ^^; 그럼 이만 나가볼께...하루종일 놀수는 없지~ 본문 내용은 9,9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10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10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18371 [공지] 운영진 결정 gokiss 1997/11/28213 18370 [달의연인] 아름다운 죽음에 관한 사색 중에서 cobalt97 1997/11/28184 18369 [달의연인] 수영아....봐봐 cobalt97 1997/11/28153 18368 [달의연인] 헉..현주야... cobalt97 1997/11/28166 18367 21살의 이야기....14 gokiss 1997/11/28154 18366 [지니]무참히 깨졌다 mooa진 1997/11/28162 18365 [지니/죽음]한마디 mooa진 1997/11/28147 18364 [NEZ.] 큰 일이다..에궁.. zv621456 1997/11/28166 18363 (아처) 北上 achor 1997/11/28165 18362 [eve] 지각인줄 알구 왔는데.. 아기사과 1997/11/28163 18361 [eve] 아처.. 아기사과 1997/11/28156 18360 [공지] 97년 11월 주제 gokiss 1997/11/28160 18359 [공지] 칼사사 부두목 gokiss 1997/11/28213 18358 [달의연인] 센티멘탈 cobalt97 1997/11/28156 18357 밑에 글.... zizy 1997/11/28156 18356 내가 어떤 외시생을 ,,,, zizy 1997/11/28188 18355 [체리양] 난 언제나 아처의 글을 보고 헷갈리지~ 체리soju 1997/11/27200 18354 (아처) 이별 achor 1997/11/27206 18353 [달의연인] 상실의시대 cobalt97 1997/11/2716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