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완전히 /. 다...

작성자  
   asdf2 ( Hit: 201 Vote: 1 )

휴가가 너무 짧버 ...
하고픈 일두 보고픈 사람도 항상 많지만...
결국은 요것 저것 만지작 거리다 휭하니
가버려야하는게 너무 싫다...

이것 저것 쓰고 싶은말이 너무 많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 아무것두 하지 못하네...

왜 그런지 통신만 들오면 우울증이 재발 ./ !!
신경질난당~~ 으이씽~~ *^^* <- 이 얼굴이 좋은데...

바쁜데 나와준 아초와~ 정규와 콸라에 고맙구~
낼을 기약한 아쵸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몸이 삐리삐리한 탓에 좀 만 무리하면 탈이나서리 --;;

암튼! 아쵸가 군대를 간다는 아처구니가 없는 말은
별루 기분 좋은 소식은 아니쥐...
왜냐구? 그래두 요지껏 나 아는 사람중에 탈영병은 없었는뎅...
아쵸는 남은 시간 착한사람이 되어랏!! 저질색마야~~~~

증말 아쵸가 올마나 색마인지 아는 사람은 별루 없당께~
답답혀 --!!

오락하로 갈란당~ 그럼 이만...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주! 니! .... 몰? --;

PS : 서눙 주거쓰!!!!!!! 니 죄는 니가 알렸다!! ./
분명 색마짓하러 간게 틀림이 없으렸다지 모~ 흥이네~

본문 내용은 9,9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2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28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1
18542   [필승] 잠을 자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다. 이오십 1997/12/09185
18541   [NEZ.] 칼사사 사람 뭐하나?? zv621456 1997/12/09188
18540   우이씽... gokiss 1997/12/09153
18539   (아처) 一場春夢 achor 1997/12/09212
18538   [제로] 에구구.. 덧붙여... 진급했어여~ ^___^ asdf2 1997/12/09185
18537   (아처) 정준을 보내며... 2 achor 1997/12/09210
18536   (아처) 첫눈을 맞으며... achor 1997/12/09191
18535   [제로] 올해를 보내는 마지막 글...이 되겠쥐? asdf2 1997/12/09214
18534   [롼 ★] 웅..난 바본가봐.. elf3 1997/12/08186
18533   (아처) 끄적끄적 31 성민 병기를 보내며... achor 1997/12/08158
18532   [NEZ.] 눈 오네... zv621456 1997/12/08206
18531   [정영]첫눈이라고 흥 kkokko4 1997/12/08180
18530   (아처) 첫눈이 오는구나 achor 1997/12/08216
18529   [성민] 올해의 마지막글 그리고 부탁. 미니96 1997/12/08195
18528   순수를 향한 모험 이다지도 1997/12/08201
18527   모╋~~ 주금이얏~~ ever75 1997/12/08187
18526   (아처) 변명 10 achor 1997/12/08216
18525   (아처) 정준환영 번개 후기 achor 1997/12/08211
18524   [제로] 완전히 /. 다... asdf2 1997/12/08201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