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주금이얏~~ 작성자 ever75 ( 1997-12-08 10:42:00 Hit: 187 Vote: 1 ) 우씨.. 내가 왜 색마╋~~ 아처 주금이얏!! 물론 나두 남자라 여자를 좋아하쥐만.. 난 절대 호겸,선훈 그리구 아처!!!와 절대 비교할수 없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에 드문 사람이당^^ 아처 근데.. 너 정말 이제 가냐? 나랑 26-29 부산 여행 가잣!! 나두 이제 내년 1월이나 2월에 군대 가니까.. 여행을 한후 갈꺼거든... 26일 새벽에 출발할꺼거든..(새벽엔 140까지 밟구 가면 부산까지 3시간 반만에 간다나...) 부산에 갔다가.. 동해안 고속도로 타구..동해에 갈꺼거든.. 너 정말 군대 안가면.. 같이 가잣... 아님,,칼사사 중에 나 아는 사람은 생각 있으면 같이 가잣.. 갑자기..여름에 같이 여행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생각나는군.. 본문 내용은 9,9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2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2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1 18542 [필승] 잠을 자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다. 이오십 1997/12/09185 18541 [NEZ.] 칼사사 사람 뭐하나?? zv621456 1997/12/09188 18540 우이씽... gokiss 1997/12/09153 18539 (아처) 一場春夢 achor 1997/12/09212 18538 [제로] 에구구.. 덧붙여... 진급했어여~ ^___^ asdf2 1997/12/09185 18537 (아처) 정준을 보내며... 2 achor 1997/12/09210 18536 (아처) 첫눈을 맞으며... achor 1997/12/09191 18535 [제로] 올해를 보내는 마지막 글...이 되겠쥐? asdf2 1997/12/09214 18534 [롼 ★] 웅..난 바본가봐.. elf3 1997/12/08186 18533 (아처) 끄적끄적 31 성민 병기를 보내며... achor 1997/12/08158 18532 [NEZ.] 눈 오네... zv621456 1997/12/08206 18531 [정영]첫눈이라고 흥 kkokko4 1997/12/08180 18530 (아처) 첫눈이 오는구나 achor 1997/12/08216 18529 [성민] 올해의 마지막글 그리고 부탁. 미니96 1997/12/08195 18528 순수를 향한 모험 이다지도 1997/12/08201 18527 모╋~~ 주금이얏~~ ever75 1997/12/08187 18526 (아처) 변명 10 achor 1997/12/08216 18525 (아처) 정준환영 번개 후기 achor 1997/12/08211 18524 [제로] 완전히 /. 다... asdf2 1997/12/08201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