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웅..난 바본가봐.. 작성자 elf3 ( 1997-12-08 22:13:00 Hit: 186 Vote: 1 ) 오늘 후생경제학이라는 시험 과목이 있었는데.. 시험종료시간 30분정도를 남겨두고 삐삐가 오는것이다. 근데 삐삐가 어디 박혀있는지 잘 못찾아서 시험지를 정리하면서 꺼내서 봤는데 533553333335 이렇게 써있어서..음..누가 날 사모하나보군..하구 넘겼는데 웅..알고보니 후생경제 시험문제 객관식 답이었단다.. 이거 찍어준 오빠가 교수한테 안걸렸냐구..음성이 오는 바람에 알았다.. 웅..난 바보야..가르켜 줘도 못하구.. 근데 왜 하필 답이 3하고 5만 있는거야.. 음..이렇게 신경써주는 선배가 있어서 넘 행복하다. 무지 고맙기두 하구.. 본문 내용은 9,9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2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2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0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1 18542 [필승] 잠을 자는데 혀가 쑤욱 들어오다. 이오십 1997/12/09185 18541 [NEZ.] 칼사사 사람 뭐하나?? zv621456 1997/12/09188 18540 우이씽... gokiss 1997/12/09153 18539 (아처) 一場春夢 achor 1997/12/09212 18538 [제로] 에구구.. 덧붙여... 진급했어여~ ^___^ asdf2 1997/12/09185 18537 (아처) 정준을 보내며... 2 achor 1997/12/09210 18536 (아처) 첫눈을 맞으며... achor 1997/12/09191 18535 [제로] 올해를 보내는 마지막 글...이 되겠쥐? asdf2 1997/12/09214 18534 [롼 ★] 웅..난 바본가봐.. elf3 1997/12/08186 18533 (아처) 끄적끄적 31 성민 병기를 보내며... achor 1997/12/08158 18532 [NEZ.] 눈 오네... zv621456 1997/12/08206 18531 [정영]첫눈이라고 흥 kkokko4 1997/12/08180 18530 (아처) 첫눈이 오는구나 achor 1997/12/08216 18529 [성민] 올해의 마지막글 그리고 부탁. 미니96 1997/12/08195 18528 순수를 향한 모험 이다지도 1997/12/08201 18527 모╋~~ 주금이얏~~ ever75 1997/12/08187 18526 (아처) 변명 10 achor 1997/12/08216 18525 (아처) 정준환영 번개 후기 achor 1997/12/08211 18524 [제로] 완전히 /. 다... asdf2 1997/12/08201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