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혼자인건 좋다.. 작성자 elf3 ( 1997-12-17 10:46:00 Hit: 150 Vote: 6 ) 집에 혼자있는건 너무좋아.. 왜냐구..자유스럽거든.. 그냥..혼자있으면 편해져.. 방금 울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간다구 나가셨기에.. 혼자서 집을 꿋꿋히 지키고 있지.. 내가 아프다구 자꾸 그러니까..울엄마가 안그래도 병원에 가자고 하지만. 난 꿋꿋히 병원에 안갈거야..토리야..^^ 그냥..약만 먹을래..어제부터..계속 약만 먹고있음..^^ 병원가는건 싫거든... 널널한..나는 삐삐멘트나 바꿔야 겠따.. 음...어학원을 다녀야 하나..말아야 하나..고민이군. 오늘이 등록 마감일인데 본문 내용은 9,9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4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4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43 18694 [필승] 엠티에 관해서 이오십 1997/12/17161 18693 [지니]수영아 mooa진 1997/12/17160 18692 [지니]수영아... mooa진 1997/12/17149 18691 [롼 ★] 혼자인건 좋다.. elf3 1997/12/17150 18690 [토리] 롼....배가 아프다니.. zardy 1997/12/17158 18689 [롼 ★] 에궁..배아포.. elf3 1997/12/17201 18688 [달의연인] 슬픔도 쉬어가는 곳.. cobalt97 1997/12/17191 18687 실연은 gokiss 1997/12/17155 18686 [필승] 방하기다. 이오십 1997/12/17172 18685 [타락천사]잡담..... 허튼물음 1997/12/16195 18684 [더드미♥] 콸라 ab 스위스칼 alteru2 1997/12/16209 18683 [정영]아처 드뎌 가는구나... kkokko4 1997/12/16157 18682 [더드미♥] 눈(snow)과 시(poem) alteru2 1997/12/16157 18681 [NEZ.] 아처..넌 대단하다.... zv621456 1997/12/16159 18680 (아처) 번개 참석자 필독 achor 1997/12/16207 18679 [지니]지니네 주소도.... mooa진 1997/12/16157 18678 질문이야 -_-/ gokiss 1997/12/16166 18677 (아처) 폭발 achor 1997/12/16202 18676 [하얀우유] 칼사사 친구들 좋아여~ yoby77 1997/12/16169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