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착각 작성자 cobalt97 ( 1997-12-17 22:24:00 Hit: 153 Vote: 3 ) 방황의 종지부를 찍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을 뿐.. 과거의 흔적들은 여전히 남아 내 발목을 잡고 있었음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떼어내려 해도 그럴 수 없음을 알면서도 가끔 힘들때가 있다 단지 지 길가다가 걸려 잠시 흐트러지게 만드는 작은 돌 뿌리라고 ... 그렇게 생각하며 넘어갈 수 있는 큰 여유가 후회 하는 시간보다 내게 더 절실함은 이제 더이상 나에겐 지난 시간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문 내용은 9,9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4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4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1 18713 [토리] 선거...? zardy 1997/12/18195 18712 [경민] 관악산... 이오십 1997/12/18184 18711 [하얀우유] 오늘 투표했땅.. yoby77 1997/12/18213 18710 ?공지? 12월 정모 공지입니다... 무까끼 1997/12/18188 18709 (아처) 스스로에 대한 실망 achor 1997/12/18202 18708 [공지] 신상명세서 gokiss 1997/12/18154 18707 편지... gokiss 1997/12/18181 18706 (아처) 마지막 achor Co. 사업 achor 1997/12/18172 18705 (아처) 항상 그리워지는 친구들 achor 1997/12/18160 18704 [토리] 여행... zardy 1997/12/18155 18703 양말님~! gokiss 1997/12/18155 18702 [달의연인] 착각 cobalt97 1997/12/17153 18701 [달의연인] 결엠티~~~ 에버랜드~~!! cobalt97 1997/12/1798 18700 [롼 ★] 서눙아..에버랜드말구.. elf3 1997/12/17158 18699 [정영]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kkokko4 1997/12/17159 18698 (아처) 다시 찾은 병원에서... achor 1997/12/17153 18697 제길..!_! gokiss 1997/12/17146 18696 [필승] 에버랜드 갈사람? 이오십 1997/12/17157 18695 [필승] 처음으로 갖는 투표권 이오십 1997/12/17200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