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부모님이 고마울때 작성자 이오십 ( 1997-12-20 01:41:00 Hit: 164 Vote: 2 ) 지배 올때 깜빡하구 집을 훠얼씬 지나쳤다. 잠들어 버린 것이다. 난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가 집에 전화를 걸었다. 고맙게도 아버지가 나를 데리러 오신다고 하셨다. 아버지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통의 전화 정말 쓸모없는놈들만 있었다.....--+ 가족이란거...특히 부모님이란거 이렇게 고맙게 느껴진적이 없었던것 같다. 나를 데리러 20-30분정도의 거리를 온다는거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나는 정말 고맙게 느꼈다. 약간의 꾸중은 들었으나 그건 문제가 아니였다. 고마운...또 소중한 가족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5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5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43 18732 [필승] 주연,정규 이오십 1997/12/20157 18731 [롼 ★] 어제 벙개후기.. elf3 1997/12/20165 18730 [롼 ★] 스티커사진 3 elf3 1997/12/20155 18729 [하얀우유] 어제 못갔어여...--;; yoby77 1997/12/20153 18728 21살의 이야기....19 gokiss 1997/12/20147 18727 정규 생일추카~! gokiss 1997/12/20147 18726 아처 후기 gokiss 1997/12/20182 18725 [널널이] 번개 후기... seoan 1997/12/20159 18724 [필승] 부모님이 고마울때 이오십 1997/12/20164 18723 (아처) 상주 가는 길 achor 1997/12/19191 18722 (아처) 제15대 대선 투표를 하고... achor 1997/12/19156 18721 [달의연인] 번개 후기... cobalt97 1997/12/19210 18720 [지니]번개후기.. mooa진 1997/12/19160 18719 [NEZ.] 우쒸 댓씽유두... zv621456 1997/12/19159 18718 [달의연인] 김대중 대통령.... cobalt97 1997/12/19151 18717 비됴 gokiss 1997/12/19157 18716 [아미] 이사가면..... 아키아미 1997/12/19206 18715 [하얀우유] 잠도 오지 않는 밤에... yoby77 1997/12/19158 18714 [수민] 지금 밖에서.. 전호장 1997/12/19154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