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부모님이 고마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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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64 Vote: 2 )

지배 올때 깜빡하구 집을 훠얼씬 지나쳤다.

잠들어 버린 것이다.

난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다가 집에 전화를 걸었다.

고맙게도 아버지가 나를 데리러 오신다고 하셨다.

아버지를 기다리는 동안 여러통의 전화

정말 쓸모없는놈들만 있었다.....--+

가족이란거...특히 부모님이란거

이렇게 고맙게 느껴진적이 없었던것 같다.

나를 데리러 20-30분정도의 거리를 온다는거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나는 정말 고맙게 느꼈다.

약간의 꾸중은 들었으나 그건 문제가 아니였다.

고마운...또 소중한 가족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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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