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 어색함 작성자 gokiss ( 1998-01-05 02:19:00 Hit: 154 Vote: 1 ) 난 나쁜 아이이다..라는 말을 치려고 했다 근데 나에겐 이제 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난 아직 아이가 아니다.. 이미 그치만 어른도 아니다 어른이라고 불릴만큼 난 아직 성숙하지도 않았고 어른이라고 불리고 싶지도 않다 나의 나이를 인정하려면 또 시간이 걸릴것 같다 근데 난 정말 나쁘다....... 천솨 p.s. 왜 눈이 안올까..... 본문 내용은 9,9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7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7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7 18960 [飛..] 펩시 다여또 gokiss 1998/01/05209 18959 [하얀우유] 지금 아처는?? yoby77 1998/01/05202 18958 [주연] 온천 유람기. kokids 1998/01/05222 18957 [주연] 눈이 또 오네... kokids 1998/01/05200 18956 [더드미♥] 호겸서눙응수현주, 창용 alteru2 1998/01/05157 18955 [飛..] 어색함 gokiss 1998/01/05154 18954 [달의연인] 얘들아!!!눈와!!! cobalt97 1998/01/04209 18953 (아처) 그 해 겨울에는, achor 1998/01/04188 18952 (아처) Satanism achor 1998/01/04221 18951 [토리] 호겸...벙개.. zardy 1998/01/04160 18950 [주연] 호겸.. 혹시..번개는.... kokids 1998/01/04187 18949 [달의연인] 우와...실수당..미안...^^ cobalt97 1998/01/04153 18948 [토리] 벌써 4일... zardy 1998/01/04187 18947 [신상명세서]에쿠 날 벗기네...부끄러버랑 7막7장 1998/01/04205 18946 [飛..] 할머니댁 gokiss 1998/01/04158 18945 [飛..] 쿠하하하 창용님~! gokiss 1998/01/04161 18944 [사사가입] 푸하하~~칼사사 정복이 내손안에 있소이당 7막7장 1998/01/04179 18943 [달의연인] 강타가 울 학교라구? cobalt97 1998/01/04205 18942 [달의연인] 엠티... cobalt97 1998/01/04161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