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 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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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iss ( Hit: 156 Vote: 1 )

생각난다..
내가 미팅과 약속을 모두 깨버리고 집으로 날라갔던 이유는...
가족이 보고싶어서두 있지만....
PCS 때문이었다. -_-
정말 날라갔건만...경제가 이모양인데 PCS 부품을 수입한다더구나
이 단 한마디에 난 침묵을 지킬수 밖에 없었다...덴장..!_!

단 며칠사이에 말바꾸는 아빠에게 경악을 하며 돈없는 설움에 눈물 흩날리며
지냈던 나날들이여....!_!
결국 난 삐삐로 살아갈것이다 절대 바꾸지 않으리라..
내 삐삐 산산조각나 수신 안되는 그날까지...

횡설

P.S. GO TO BED 2510~!



본문 내용은 9,9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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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