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정모후기

작성자  
   mooa진 ( Hit: 160 Vote: 3 )

강의가 끝나고 여유있게 캠에 가니
몽땅 낮익은 얼굴들
넘 반가왔다
특히 종화.....
쩝... 술을 먹었더니 진통제가 전혀 효엄이 없더군
술기운만으로 버티고
여자애들한테 삽질하고(내가 남자인줄 알겠군)
노래방가서 망가진 목으로 쇼하고
집으로 왔다.....
____ 민정원양!!!!! 내 안경 내놔!!!! 지금 유닉스 수업하는데 헷갈리잖아!!!!
에구....
어제는 학교를 안가버렸지
오늘은 학교고
지니


본문 내용은 9,9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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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