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기분 좋은날 작성자 이오십 ( 1998-01-26 23:32:00 Hit: 201 Vote: 1 ) 별로 춥지않은 날을 택하여 아버지 일을 도와드렸다. 기분 좋게 일을 끝낸후 리나try를 기분좋게 보았고 내가 좋아하는 남의 살을 반찬으로 맛있게 밥을 먹었고 저녁엔 동생때문에 또 가족 모두가 기분이 좋았다. 식구들끼리 술을 곁들인 오붓한 대화와 간식 일상적인 일들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과 얘기를 하였고 다시 나는 기분좋게 통신을 하고있다. 파랑새라는 동화가 있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교훈을 주는...... 남들이 볼때는 사소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는 이런 일들 나는 이런 일들에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정말 행복하다고 느낀다.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나처럼...아니 지금의 나보다 더욱 더 항상 그렇게 행복해하기만 하면 좋겠다. 약간 힘든일이 있더라도 그것에 연연하면 그사람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게 느껴지지만 그 사람들도 곧 행복이란걸 깨닫게 되었으면 한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11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1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3 19245 [필승] 기분 좋은날 이오십 1998/01/26201 19244 [주연] 잠자리에 들기 전에. kokids 1998/01/26170 19243 [주연] MT는... kokids 1998/01/26161 19242 [flxl] 관악산 elfwind 1998/01/26155 19241 [flxl] 독후감 elfwind 1998/01/26204 19240 [flxl] 에구. 실수. elfwind 1998/01/26158 19239 [주연] 설날이로구나. kokids 1998/01/26154 19238 [달의연인] 미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cobalt97 1998/01/26190 19237 (아처) 성차별의 확실한 해결책 achor 1998/01/26201 19236 (아처) 죽을 때까지 푸카푸카 당할 박쥐 achor 1998/01/26203 19235 (아처) 은행개혁안 achor 1998/01/26158 19234 [더드미♥/퍼옴] 남자가 하는말의 속뜻 alteru2 1998/01/26218 19233 [지니]확실히.... 글이 많이 적어졌군 mooa진 1998/01/26161 19232 [조현] 칼사사서도 새탈하는구나. icefac77 1998/01/26156 19231 [정영]진정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kkokko4 1998/01/26197 19230 [.....] 이오십 1998/01/25181 19229 [.....] 이오십 1998/01/25157 19228 [flxl] to 휴가나온 용감한 군발~ elfwind 1998/01/25161 19227 [롼 ★] 얼마전.. elf3 1998/01/25147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