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늘역시.이른아침에 접속을 했다.
원랜 아무두 없어야 정상인데,, 쿠쿠..
무려 3명이나..쪽지를 보내주었다.
기쁜 마음으로...일주일을 시작할 거 같다.
또 기쁜일 하나,
나의 프로필을 보고..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는 사람이 생겼당!
쿠쿠캬캬 *^^*
늘..곁에 있진 않지만..
날 지켜봐주고 있단 생각에..그저..헤죽 거린다.
왠지..꿈에 그녀가 출연하시더니만~
헐헐..
색녀가문의 일원으로 한마디 하자면,
그게 남자면 얼마나 좋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