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작성자 달의연인 ( 1998-02-21 16:19:00 Hit: 200 Vote: 1 ) 엄마가 전화하면 잽싸게 나오라고 그래서 뭔일인가 했더니만.. 쩝...TT 동생 대학들어간 기념으로 가족 사진을 찍자느는것이야 참내... 그럼 나 들어갈땐??? 칫... 뭐 어쨋든 12시가 넘어서야 출발해서 을지로에 있는 사진관을 찾아갔다 참 멀리도 가는군... 멀다고 투덜투덜거렸더니 맛있는걸 사준다고 그러면서 꼬시는거야 참내..내가 얘냐.....(뭐 그래도 넘어갔지만..^^) 뻣瑩?찍고 명동가서 점심먹고 아아빠랑 엄마는 우릴 지하철 역에서 내리게 하더니만...가버리셨다 흑... 고모네 간단다...칫.. 나도 5시에 학원 사람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돌아댕기다 갈려구 했더니만.. 동생 꼬임에 빠져서 집으로 오고 말았다 흑..다시 나가야하나.몰겠네.. 사진을 잘 나왔나 몰라~^^ 한달이상 걸린다던데...정말 오래 걸린다.... 쓰다보니..이건 정말 횡수다..^^ 본문 내용은 9,8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6 19720 [svn] 남해바다~ aram3 1998/02/23161 19719 [수민] 애들이 암두 없네?? 전호장 1998/02/22199 19718 [짭~*] 우어어어~ rhee77 1998/02/22225 19717 [짭짤~*] 푸헐.. rhee77 1998/02/22153 19716 [데이비] 헉... ACT로 잘못들어갓다.. dave832 1998/02/22157 19715 [토리] 오늘 신체조건이 최악이다. zardy 1998/02/22183 19714 [토리] 두려움...?! zardy 1998/02/22151 19713 (아처) So Fucking the Meeting achor 1998/02/22188 19712 [강추] 27991 영화조아 1998/02/21158 19711 [펑크] 망한줄 알았는데 영화조아 1998/02/21164 19710 [짭~*] rhee77 1998/02/21160 19709 [필승] 우리나라가 쇼트트랙을 잘하는 이유 이오십 1998/02/21215 19708 [필승] 나 미팅 말이지 이오십 1998/02/21160 19707 [주연] 아이디 공유. kokids 1998/02/21208 19706 가족사진... 달의연인 1998/02/21200 19705 to 현주, 아처, 경민, 재윤... 달의연인 1998/02/21206 19704 (아처) 버림받은 아처 achor 1998/02/21202 19703 [타락] 정모... 파랑sky 1998/02/21190 19702 [토리] 불쌍해...아처.. zardy 1998/02/21194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