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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그냥 이얘기 저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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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he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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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소리지르신당.
(너 준비안하구 모하는거얏!!!) <-이렇게
참내.엄마는.보면 모르시나.통신하자낭..캭캭 ^^;
그냥 글을 읽다보면..냠.
괜히 나두 할말이 생기자낭..호호..
어젠,
과음을 했엉..냠.
요샌, 정말이지 맥주 3잔만 머거둥..삐리리현숙인데~
하얀소주두 글래스루 원샷~
누군가 아낀다던, 이름이 머였지? 하여간..양주두
홀짝 홀짝 받아먹구.
역~시 주량은 정신력이야.. 음...쿄쿄
나두 목욕탕 갈까보아.
다리가 너무 아프자낭...
왜 아프지?? 아이~아포라~
근데 목욕탕 갈 시간이 있나 모르겠당.
냠.오늘 과외 낼 피크닉 ......우띵..
정말 하는일 없이 바쁜 나이로군....떱.
진호~ 냠. 내가 아는 애가 셋이서 디게 친한데,
한명은 여수, 한명은 대구, 한명은 광주 출신이야..
얘네 소개시켜줄까??
검..너 다 가볼 수 있자낭..쿠히히..
헤카..요새 힘빠지는 일이 있는거 같은데..
힘내라~! 힘!!
냠.
요새 사랑에 빠져 마냥 기쁜 사람두 몇 되는거 같구
무엇때문인지, 힘들어 하는 사람두 몇 되는거 같구
난 어느쪽이지?
냠...
난,,, 아무일도 없어 평화롭기에, 지루하기 짝이없는 날들이군..
호홍
엥..글이 길어지면 안대..횡수만 잔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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