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 그냥 이얘기 저얘기.

작성자  
   rhee77 ( Hit: 214 Vote: 1 )

엄마가 소리지르신당.
(너 준비안하구 모하는거얏!!!) <-이렇게
참내.엄마는.보면 모르시나.통신하자낭..캭캭 ^^;

그냥 글을 읽다보면..냠.
괜히 나두 할말이 생기자낭..호호..

어젠,
과음을 했엉..냠.
요샌, 정말이지 맥주 3잔만 머거둥..삐리리현숙인데~
하얀소주두 글래스루 원샷~
누군가 아낀다던, 이름이 머였지? 하여간..양주두
홀짝 홀짝 받아먹구.
역~시 주량은 정신력이야.. 음...쿄쿄
나두 목욕탕 갈까보아.
다리가 너무 아프자낭...
왜 아프지?? 아이~아포라~
근데 목욕탕 갈 시간이 있나 모르겠당.
냠.오늘 과외 낼 피크닉 ......우띵..
정말 하는일 없이 바쁜 나이로군....떱.

진호~ 냠. 내가 아는 애가 셋이서 디게 친한데,
한명은 여수, 한명은 대구, 한명은 광주 출신이야..
얘네 소개시켜줄까??
검..너 다 가볼 수 있자낭..쿠히히..

헤카..요새 힘빠지는 일이 있는거 같은데..
힘내라~! 힘!!

냠.
요새 사랑에 빠져 마냥 기쁜 사람두 몇 되는거 같구
무엇때문인지, 힘들어 하는 사람두 몇 되는거 같구

난 어느쪽이지?
냠...
난,,, 아무일도 없어 평화롭기에, 지루하기 짝이없는 날들이군..
호홍

엥..글이 길어지면 안대..횡수만 잔뜩 --;


본문 내용은 9,8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5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5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4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8
19777   [토리] 인연...?! zardy 1998/02/27202
19776   [토리] 비가내린 하루 zardy 1998/02/27209
19775   [짭~*] Fri February 27, 1998 rhee77 1998/02/27185
19774   [svn] 뤼~ aram3 1998/02/27217
19773   [토리] 추워진다... zardy 1998/02/27228
19772   [짭~*] 그냥 이얘기 저얘기. rhee77 1998/02/27214
19771   [덧니걸] 후후 나두 갈까아?? 유라큐라 1998/02/27182
19770   [svn] december... aram3 1998/02/27224
19769   [svn] 가보고 싶은 도시.. aram3 1998/02/27232
19768   힘들다... 달의연인 1998/02/27204
19767   [필승] 새터에서의 롤링페이퍼 이오십 1998/02/26187
19766   (아처) Classic 2 결혼 achor 1998/02/26779
19765   (아처) 문화일기 58 娼 노는 계집 창 achor 1998/02/26204
19764   [정영] 치욕~~!! kkokko4 1998/02/26207
19763   PASS 달의연인 1998/02/26159
19762   [지니]헤카... 알았으... 고대사랑 1998/02/26176
19761   [지니]고맙군 고대사랑 1998/02/26212
19760   [지니]현숙아... 똑같군 고대사랑 1998/02/26202
19759   [지니]아처! 패배를 인정하시지... 고대사랑 1998/02/2620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