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 Fri February 27, 1998 작성자 rhee77 ( 1998-02-27 18:37:00 Hit: 185 Vote: 1 ) 나는 telepathy를 믿는다. 오늘, 누군가 내게 telepsthy를보내는것만 같았다. 정말..순간...가슴이 몹시 떨리구, 초조해져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누가 텔레파시를 보낸다구 수선을 떠는 날 보고는, 우리언니는..오늘처럼,늘 혀를 끌끌하곤 하지만.. 집에 와서 보니.. 우와!!! 그렇게 기다리던 편지가 와있었다. 키킥..행복해 *^^* 괜히 아무때나 내맘이 떨리는줄 아나~! 흥~ .. 그리고.. 3줄 쯤... 그애의 소식도 함께 적혀있었다. 흐흘..너두 나한테 편지쓰란 말이야.. 하루두 빠짐없이 답장쓸 용의두 있는데..--; your shining star.. 본문 내용은 9,8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8 19777 [토리] 인연...?! zardy 1998/02/27202 19776 [토리] 비가내린 하루 zardy 1998/02/27210 19775 [짭~*] Fri February 27, 1998 rhee77 1998/02/27185 19774 [svn] 뤼~ aram3 1998/02/27217 19773 [토리] 추워진다... zardy 1998/02/27228 19772 [짭~*] 그냥 이얘기 저얘기. rhee77 1998/02/27214 19771 [덧니걸] 후후 나두 갈까아?? 유라큐라 1998/02/27182 19770 [svn] december... aram3 1998/02/27224 19769 [svn] 가보고 싶은 도시.. aram3 1998/02/27232 19768 힘들다... 달의연인 1998/02/27204 19767 [필승] 새터에서의 롤링페이퍼 이오십 1998/02/26187 19766 (아처) Classic 2 결혼 achor 1998/02/26779 19765 (아처) 문화일기 58 娼 노는 계집 창 achor 1998/02/26204 19764 [정영] 치욕~~!! kkokko4 1998/02/26207 19763 PASS 달의연인 1998/02/26159 19762 [지니]헤카... 알았으... 고대사랑 1998/02/26176 19761 [지니]고맙군 고대사랑 1998/02/26212 19760 [지니]현숙아... 똑같군 고대사랑 1998/02/26202 19759 [지니]아처! 패배를 인정하시지... 고대사랑 1998/02/2620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