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성폭행 당하닷! 2 작성자 achor ( 1998-02-28 14:53:00 Hit: 186 Vote: 1 ) 때는 28일 0시 무렵... 아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버스 맨 뒷자리 구석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었던 거야. 그런데 한창 자고 있다가 이상한 감촉에 의해 깨어나게 되었어. 허걱! 딱 눈을 떴더니 여떤 여자가 아처 옆에 앉아서 아처 허벅지를 막 더듬고 있는 것이었어. 세상에나 세상에나... 그 여자는 정말 초초초초초미니 스커트를 입었더라구~ 미니스커트 입고 앉으면 엉덩이 쪽이 조금 짧아지잖아~ 그게 얼마나 짧던지 허걱! 다 보이는 거야! 푸하~ 순간 황당해서 어리둥절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뭔가 해볼려고 하는데~ 으읔... 밖을 보니깐 다 왔더라구. --+ 젠장... !_!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허겁지겁 내릴 수밖에 없었지. !_! 여성단체의 잇단 촉구로 이제 지하철에서 성추행 경고를 한다고 하잖아. 그러자 각종 남성들이 '모든 남자를 성추행범으로 보는 게 아니냐'하는 반발을 한다고 하던데... 성추행 경고를 남성에게만 하는 게 아니니깐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아. 봐봐~ 요즘은 남성도 성추행 당하는 시대잖아~ ^^* 마치 재윤이 겪었던 것처럼... *^^* ps. 재윤 曰 : 주물럭 주물럭... 아처 曰 : 색마자식! -_-; 1125-625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6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6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19796 [SeKy]예고탄.... huik 1998/03/01215 19795 [롼 ★] 호겸아..돌아온걸.. elf3 1998/03/01204 19794 [svn] 포카~ aram3 1998/03/01216 19793 [필승] 호겸 이오십 1998/03/01191 19792 [svn] to 호겸 aram3 1998/03/01186 19791 [svn] 두목님 정모는여~ aram3 1998/02/28185 19790 (아처) 아르바이트 악몽 achor 1998/02/28194 19789 (아처) 호겸을 맞으며... achor 1998/02/28183 19788 [전호겸]군대를 다녀와서......다시 쓰는 글...... asdf2 1998/02/28207 19787 [짭~*] 끄적~? rhee77 1998/02/28205 19786 (아처) 성폭행 당하닷! 2 achor 1998/02/28186 19785 경인이 군대?? 가..... ever75 1998/02/28217 19784 [svn] 허무함~ aram3 1998/02/28186 19783 [토리] 현숙 미안한걸 zardy 1998/02/28198 19782 [매버릭] 상상... 난나야96 1998/02/28184 19781 [메버릭] 급구~~~!혈액~~~! 난나야96 1998/02/28198 19780 [매버릭] 밑에 글 읽고... 난나야96 1998/02/28162 19779 [q]슬픈 이야기 아니 글 ara777 1998/02/27198 19778 [짭~*] 나쁜 토리랑 박하..--; rhee77 1998/02/27234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제목작성자본문